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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cce, inquit, vos surrexistis pro patribus vestris progenies hominum peccatorum, ut augeretis furorem irae Domini contra Israel.
그런데 이제 죄인들의 족속인 너희가 너희 아버지들 대신 일어나,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분노를 더 타오르게 하려는구나. (불가타 성경, 민수기, 32장14)
quoniam Deus aemulator Dominus Deus tuus in medio tui; ne quando irascatur furor Domini Dei tui contra te et auferat te de superficie terrae.
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주 너희 하느님은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주 너희 하느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너희를 저 땅에서 멸망시키시는 일이 없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6장15)
quia seducet filium tuum, ne sequatur me et ut serviat diis alienis, irasceturque furor Domini contra vos et delebit te cito.
그런 짓은 너희의 아들이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 주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주님께서 너희를 곧바로 멸망시키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7장4)
Et non adhaerebit de illo anathemate quidquam in manu tua, ut avertatur Dominus ab ira furoris sui et misereatur tui multiplicetque te, sicut iuravit patribus tuis,
너희는 그 완전 봉헌물 가운데에서 아무것도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주님께서 당신의 진노를 푸시고 너희를 가엾이 여기시며,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가여워하시며 너희를 번성하게 해 주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3장18)
Dominus non ignoscet ei, sed tunc quam maxime furor eius fumabit et zelus contra hominem illum, et sedebunt super eum omnia maledicta, quae scripta sunt in hoc volumine, et delebit Dominus nomen eius sub caelo
주님께서 그를 용서하려 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그에 대한 주님의 진노와 질투가 타올라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위에 내리고, 주님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19)
sulphur et salem: combusta est omnis humus eius, ita ut ultra non seratur, nec virens quippiam germinet in exemplum subversionis Sodomae et Gomorrae, Adamae et Seboim, quas subvertit Dominus in ira et furore suo.
‘온 땅이 유황과 소금으로 불타 버려 씨를 뿌리지도 못하고 뿌린 씨가 나오지도 못하는구나. 이곳은 어떤 풀도 돋아나지 않아, 마치 주님께서 당신의 분노와 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츠보임의 처지와 같구나.’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22)
Et dicent omnes gentes: "Quare sic fecit Dominus terrae huic? Quae est haec ira furoris immensa?".
또 모든 민족들이 ‘왜 주님께서 이 땅에 이렇게 하셨는가? 타오르는 이 큰 분노는 어찌 된 것인가?’ 하고 물으면,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23)
idcirco iratus est furor Domini contra terram istam, ut induceret super eam omnia maledicta, quae in hoc volumine scripta sunt,
그래서 이 땅을 거슬러 주님의 진노가 타올라,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위에 내렸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26)
et eiecit eos de terra eorum in ira et furore et indignatione maxima proiecitque in terram alienam, sicut hodie comprobatur".
주님께서 분노하시고 진노하시며 크게 격분하셔서 그들을 제 땅에서 뽑아, 오늘 이처럼 다른 나라로 쫓아 버리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27)
Et irascetur furor meus contra eum in die illo, et derelinquam eos et abscondam faciem meam ab eis, et erit in devorationem; invenient eum mala multa et afflictiones, ita ut dicat in illo die: "Vere, quia non est Deus mecum, invenerunt me haec mala".
그날에 그들을 거슬러 나의 분노가 타올라서, 나는 그들을 저버리고, 그들에게서 나의 얼굴을 감추어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남의 먹이가 되고 많은 재앙과 고난이 그들을 덮칠 것이다. 그날에 그들은,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 재앙들이 우리를 덮친 것이 아닌가?’ 하고 말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1장17)
Ignis succensus est in furore meo et ardebit usque ad inferni profundissima; devorabitque terram cum germine suo et montium fundamenta comburet.
나의 진노로 불이 타올라 저승 밑바닥까지 타 들어가며 땅과 그 소출을 삼켜 버리고 산들의 기초까지 살라 버리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22)
Congregaverunt quoque super eum acervum magnum lapidum, qui permanet usque in praesentem diem. Et aversus est furor Domini ab eis; vocatumque est nomen loci illius vallis Achor usque hodie.
그리고 그들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아 올렸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그제야 주님께서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셨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코르 골짜기’라고 한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7장26)
Si praeterieritis pactum Domini Dei vestri, quod mandavit vobis, et servieritis diis alienis et adoraveritis eos, consurget in vos furor Domini, et cito peribitis ab hac terra optima, quam tradidit vobis ".
그러므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계약을 너희가 어기고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면, 주님의 분노가 너희에게 타올라, 너희는 주님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바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3장16)
Iratusque est furor Domini in Israel et ait: " Quia irritum fecit gens ista pactum meum, quod pepigeram cum patribus eorum, et vocem meam audire contempsit,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어 말씀하셨다. “이 민족이 내가 저희 조상들에게 명령한 나의 계약을 거스르고 내 말을 듣지 않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장20)
Dixitque rursus ad Deum: " Ne irascatur furor tuus contra me, si adhuc semel tentavero signum quaerens in vellere. Oro, ut solum vellus siccum sit, et omnis terra rore madens ".
기드온이 다시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한 번 더 아뢴다고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이 양털 뭉치로 한 번만 더 시험해 보게 해 주십시오. 이 뭉치만 말라 있고 다른 땅에는 이슬이 내리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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