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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e ego sicut tu coram Deo sum et de eodem luto abscissus sum et ego.
자, 하느님께는 저도 당신과 같은 몸, 저 또한 진흙으로 빚어진 몸이랍니다. (불가타 성경, 욥기, 33장6)
Vertetur in lutum signatum et stabit sicut vestimentum.
땅은 도장 찍힌 찰흙처럼 형상을 드러내고 옷과 같이 그 모습을 나타낸다. (불가타 성경, 욥기, 38장14)
Sub ipso acumina testae, et sternit tribula super lutum.
뱃가죽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들과 같아 진흙 위에 타작기처럼 자국을 늘어놓는다. (불가타 성경, 욥기, 41장22)
Et comminui eos ut pulverem ante faciem venti ut lutum platearum contrivi eos.
저는 그들을 바람 앞의 먼지처럼 갈아 부수고 오물처럼 밖으로 쏟아 버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시편, 18장43)
Et exaudivit clamorem meu et eduxit me de lacu miseriae et de luto faecis et statuit super petram pedes meo et firmavit gressus meos.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오물 진창에서 들어 올리셨네. 반석 위에 내 발을 세우시고 내 발걸음을 든든하게 하셨네. (불가타 성경, 시편, 40장3)
Eripe me de luto, ut non infigar eripiar ab iis, qui oderunt me et de profundis aquarum.
진창에서 저를 구출하소서, 제가 빠져 들지 않도록. 제 원수들에게서, 물속 깊은 데에서 제가 구출되게 하소서. (불가타 성경, 시편, 69장15)
nec comparavi illi lapidem pretiosum, quoniam omne aurum in comparatione illius arena est exigua, et tamquam lutum aestimabitur argentum in conspectu illius.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보석도 지혜와 견주지 않았다. 온 세상의 금도 지혜와 마주하면 한 줌의 모래이고 은도 지혜 앞에서는 진흙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7장9)
Sed et figulus, mollem terram premens laboriose, fingit ad usus nostros unumquodque vas; et de eodem luto fingit, quae mundis operibus in usum sunt, vasa, et quae his sunt contraria, omnia similiter; horum autem singulorum vasorum quis utriusque sit usus, iudex est figulus.
옹기장이가 부드러운 흙을 열심히 개어 우리에게 쓸모 있는 갖가지 그릇을 빚습니다. 같은 진흙을 가지고 깨끗한 일에 쓰일 기물도 반대되는 일에 쓰일 것도 다 같은 방식으로 빚어냅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어디에 쓰일지는 도공이 결정합니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15장7)
Et cum malo labore deum vanum fingit de eodem luto ille, qui paulo ante de terra factus fuerat, et post pusillum reducit se, unde acceptus est, repetitus animae debitum.
그런가 하면 부질없는 수고를 하며 같은 진흙으로 헛된 신을 빚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도공 자신도 얼마 전에 흙에서 온 자로서 빌린 제 영혼을 머지않아 돌려주어야 할 때가 되면 자기가 나온 그 흙으로 가야 합니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15장8)
Cinis est cor eius, et terra despectior spes illius, et luto vilior vita eius,
그의 마음은 타 버린 재이고 그의 희망은 흙보다도 가치가 없으며 그의 삶은 진흙보다도 볼품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15장10)
fimo boum comparatus est piger: et omnis, qui tetigerit eum, excutiet manus.
게으른 자는 거름 더미 같아 그를 만진 사람마다 손을 턴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22장2)
Quasi lutum figuli in manu ipsius plasmare illud et disponere
옹기장이가 제 손에 있는 진흙을 제 마음대로 빚듯 인간은 자신을 만드신 분의 손안에 있고 그분께서는 당신 결정에 따라 인간에게 되갚으신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33장13)
in brachio suo formabit lutum et ante canos suos curvabit virtutem suam:
집회에서 높이 평가받지도 못한다. 그들은 재판석에 앉지도 못하고 법정의 판결을 이해하지도 못한다. 그들에게서는 교양이나 판단력을 찾아볼 수 없고 격언을 이용하는 것도 볼 수 없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38장33)
Ad gentem impiam mitto eum et contra populum furoris mei mando illi, ut auferat spolia et diripiat praedam et ponat illum in conculcationem quasi lutum platearum.
나는 그를 무도한 민족에게 보내고 나를 노엽게 한 백성을 거슬러 명령을 내렸으니 약탈질을 하고 강탈질을 하며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게 하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10장6)
Perversa cogitatio vestra! Numquid quasi lutum reputabitur figulus, ut dicat opus factori suo: " Non fecisti me "; et figmentum dicat fictori suo: " Non intellegis "?
아, 거꾸로 행동하는 너희들! 진흙이 옹기장이와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느냐? 작품이 제작자를 두고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할 수 있느냐? 빚어진 것이 자기를 빚은 자를 두고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할 수 있느냐?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29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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