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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 dixit Zebul: " Ubi est nunc os tuum, quo loquebaris: "Quis est Abimelech, ut serviamus ei?". Nonne iste est populus, quem despiciebas? Egredere et pugna contra eum ".
그제야 즈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한단 말입니까?’ 하더니, 이제는 어찌 된 일이오? 저들이 바로 그대가 업신여기던 군대가 아니오?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워 보시구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8)
Dixeruntque filii Israel ad Dominum: "Peccavimus; redde tu nobis, quidquid tibi placet, tantum nunc libera nos ".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계속 주님께 아뢰었다. “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저희에게 하십시오. 그러나 오늘만은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0장15)
Quibus ille respondit: " Nonne vos estis, qui odistis me et eiecistis de domo patris mei? Et nunc venistis ad me necessitate compulsi ".
그러나 입타는 길앗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의 집에서 쫓아낸 것이 바로 여러분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곤경에 빠졌으면 빠졌지, 나를 찾아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7)
Dixeruntque principes Galaad ad Iephte: " Ob hanc igitur causam nunc ad te venimus, ut proficiscaris nobiscum et pugnes contra filios Ammon sisque dux omnium, qui habitant in Galaad ".
그러자 길앗의 원로들이 입타에게 대답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그대에게 온 것이오.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들과 싸우고, 길앗에 사는 모든 주민의 우두머리가 되어 주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8)
Quibus ille respondit: " Quia tulit Israel terram meam, quando ascendit de Aegypto, a finibus Arnon usque Iaboc atque Iordanem; nunc igitur cum pace redde mihi eam ".
그러자 암몬 자손들의 임금이 입타의 사절들에게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 야뽁까지, 또 요르단까지 내 땅을 점령하였기 때문이오. 그러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주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3)
Dominus ergo, Deus Israel, subvertit Amorraeum coram populo suo Israel; et tu nunc vis possidere terram eius?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당신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아모리족을 쫓아내셨는데, 이제 와서 그대가 이 이스라엘을 쫓아내겠다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3)
Dixitque ad eum Dalila: " Ecce illusisti mihi et falsum locutus es; saltem nunc indica mihi quo ligari debeas ".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이봐요, 당신은 나를 놀렸어요. 나한테 거짓말을 했어요. 무엇으로 묶으면 되는지 이제 말해 주세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0)
Dixitque ad eum Dalila: " Quomodo dicis quod ames me, cum animus tuus non sit mecum? Per tres vices mentitus es mihi et noluisti dicere in quo sit tua maxima fortitudo ".
들릴라가 또 삼손에게 말하였다. “마음은 내 곁에 있지도 않으면서, 당신은 어떻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렇게 나를 세 번이나 놀리면서, 당신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말해 주지 않는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5)
Videns illa quod confessus ei esset omnem animum suum, misit ad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mandavit: " Ascendite adhuc semel, quia nunc mihi aperuit totum cor suum ". Qui ascenderunt, assumpta pecunia, quam promiserant.
삼손이 자기 속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본 들릴라는, 필리스티아 제후들을 불러 모으려고 전갈을 보냈다. “이번에는 직접 올라오십시오. 그가 자기 속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저마다 손에 돈을 들고 올라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8)
Reddidit ergo eos matri suae, quae dixit ei: " Consecravi et vovi argentum hoc Domino: de manu mea suscipiat pro filio meo, ut faciat sculptile atque conflatile. Et nunc trado illud tibi ".
이렇게 그가 은 천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3)
" nunc scio, dicens, quod benefaciet mihi Dominus habenti levitici generis sacerdotem ".
그러자 미카는 ‘레위인이 내 사제가 되었으니, 주님께서 틀림없이 나에게 잘해 주실 것이다.’ 하고 생각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3)
Qui respondit ei: " Profecti sumus de Bethlehem Iudae et pergimus ad locum meum, qui est in extrema parte montis Ephraim, unde profectus sum in Bethlehem. Et nunc vado ad domum meam, nullusque sub tectum suum me vult recipere
그가 대답하였다. “저희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까지 가는 길입니다. 저는 바로 그곳 출신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까지 갔다가 이제 저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저를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8)
dixit ad eas: " Ite in domum matris vestrae; faciat Dominus vobiscum misericordiam, sicut fecistis cum mortuis et mecum: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자, 각자 제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죽은 남편들과 나에게 해 준 것처럼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애를 베푸시기를 빈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8)
Quibus illa respondit: " Revertimini, filiae meae; cur venitis mecum? Num ultra habeo filios in utero meo, ut viros ex me sperare possitis?
그러나 나오미가 말하였다. “내 딸들아, 돌아가려무나. 어쩌자고 나와 함께 가려고 하느냐? 내 배 속에 아들들이 들어 있어 너희 남편이 될 수 있기라도 하단 말이냐? (불가타 성경, 룻기, 1장11)
Dicebatque illi immolans: " Incendatur primum iuxta morem hodie adeps, et tolle tibi, quantumcumque desiderat anima tua ". Qui respondens aiebat ei: " Nequaquam; nunc enim dabis, alioquin tollam vi ".
그러면 그 사람이 시종에게 “굳기름을 먼저 살라 바치고 나서 당신이 바라는 만큼 가져가시오.” 하여도, “지금 당장 내놓으시오! 그러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가져가겠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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