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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igebant septem diebus ex adverso hi atque illi acies, septima autem die commissum est bellum; percusseruntque filii Israel de Syris centum milia peditum in die una.
양쪽 군대는 서로 마주 보고 이레 동안 진을 치고 있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드디어 싸움에 들어갔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날 하루 만에 아람군의 보병 십만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9)
Filii Ruben et Gad et dimidiae tribus Manasse viri bellatores scuta portantes et gladios et tendentes arcum eruditique ad proelia, quadraginta quattuor milia et septingenti sexaginta procedentes ad pugnam;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인들과 므나쎄 반쪽 지파에는, 방패와 칼을 들고 활을 쏘며 군사 훈련을 받아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용사가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5장18)
Porro de Zabulon, qui egrediebantur ad proelium et stabant in acie instructi omnibus armis bellicis, quinquaginta milia venerunt, ut congregarentur non in corde duplici.
즈불룬에서는 전쟁에 나갈 수 있고 온갖 무기로 싸울 채비가 된 오만 명이 한마음으로 다윗을 도우러 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2장34)
Egressique filii Ammon direxerunt aciem iuxta portam civitatis; reges autem, qui ad auxilium venerant, separatim in agro steterunt.
그러자 암몬 자손들이 밖으로 나와 성읍 어귀에서 전열을 갖추고, 그들을 도우러 온 임금들도 따로 들판에 전열을 갖추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9장9)
Quod cum nuntiatum esset David, congregavit universum Israel et transivit Iordanem venitque ad eos et direxit ex adverso aciem et pugnavit cum eis.
이 소식을 들은 다윗도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여 요르단을 건너가서, 그들을 향하여 전열을 갖추었다. 다윗이 아람인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니, 그들이 그와 싸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9장17)
Cumque inisset Abia certamen et haberet bellicosissimos viros electorum quadringenta milia, Ieroboam instruxit e contra aciem octingenta milia virorum, qui et ipsi electi erant et ad bella fortissimi.
아비야는 전투에 능한 정예 용사 사십만을 이끌고 싸우러 나갔고, 그에게 맞서 예로보암은 정예 용사 팔십만을 거느리고 전열을 갖추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3)
Porro Asa perrexit obviam ei, et instruxerunt aciem ad bellum in valle, quae est ad septentrionem Maresa,
아사도 그에게 맞서려고 나가 마레사의 츠파타 골짜기에서 전열을 갖추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9)
Dixitque rex Israel ad Iosaphat: " Mutabo habitum et sic ad pugnam vadam; tu autem induere vestibus tuis ". Mutatoque rex Israel habitu venit ad bellum.
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말하였다. “나는 변장을 하고 싸움터에 나갈 터이니, 임금님은 그대로 정장을 하십시오.” 이스라엘 임금이 변장을 하고 나자, 그들은 함께 싸움터로 나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29)
Accidit autem, ut unus e populo sagittam in incertum iaceret et percuteret regem Israel inter iuncturas et loricam. At ille aurigae suo ait: " Converte manum tuam et educ me de acie, quia vulneratus sum ".
그런데 어떤 병사가 무턱대고 쏜 화살이 이스라엘 임금을 맞추었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의 이음매에 꽂히자, 임금은 자기 병거를 모는 부하에게 말하였다. “병거를 돌려 싸움터에서 빠져나가자. 내가 부상을 입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33)
Et aggravata est pugna in die illo; porro rex Israel stabat in curru suo contra Syros usque ad vesperam et mortuus est occidente sole.
그러나 그날 싸움이 격렬해져서, 임금은 아람군을 마주 보며 병거 위에서 부축을 받고 저녁때까지 서 있다가 해질 무렵에 죽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34)
et ait: " Attendite, omnis Iuda et qui habitatis Ierusalem et tu rex Iosaphat: Haec dicit Dominus vobis: Nolite timere nec paveatis hanc multitudinem magnam; non est enim vestra pugna sed Dei.
야하지엘이 말하였다. “온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여호사팟 임금님, 제 말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 큰 무리 앞에서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라. 이 전쟁은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15)
Congregavit igitur Amasias Iudam et constituit eos per familias tribunosque et centuriones in universo Iuda et Beniamin. Et recensuit a viginti annis sursum invenitque trecenta milia iuvenum, qui egrederentur ad pugnam et tenerent hastam et clipeum.
아마츠야는 유다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그런 다음에 온 유다와 벤야민 사람들을 집안별로 세워,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의 지휘 아래 두었다. 그가 스무 살 이상 된 사람들을 사열하여 보니, 삼십만 명이었다. 이들은 창과 큰 방패로 무장하여 군대에 나갈 수 있는 정병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5)
Reliqua autem gestorum Ioatham et omnes pugnae eius et viae scriptae sunt in libro regum Israel et Iudae.
요탐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수행한 모든 전쟁과 그가 걸어간 길에 관해서는 이스라엘과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7장7)
Et convenerunt in pugnam omnes inhabitantes montanam et omnes inhabitantes Euphraten et Tigrin et Hidaspen et campos Arioch regis Elymaeorum. Et convenerunt gentes multae valde ad bellum filiorum Chaldaeorum.
그리하여 산악 지방에 사는 모든 주민,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와 히다스페스 강 가, 그리고 엘람인들의 임금 아르욕에게 소속된 평야에 사는 모든 주민이 아르팍삿에게 모여들었다. 그리고 아주 많은 민족들이 켈레웃인들과 싸우려고 집결하였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장6)
Et contempserunt omnes inhabitantes universam terram verbum Nabuchodonosor regis Assyriorum et non convenerunt cum eo in pugnam, quoniam non timuerunt eum, sed erat adversus eos quasi vir unus. Et remiserunt legatos eius vacuos in despectu faciei eorum.
그러나 이 지방의 주민들은 모두 아시리아인들의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말을 무시하고, 그의 편으로 전쟁에 가담하지 않았다. 네부카드네자르를 한낱 필부로 여겨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절들을 망신스럽게도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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