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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tulas quoque scripsit plenas blasphemiae in Dominum, Deum Israel, et locutus est adversus eum: " Sicut dii gentium terrarum non potuerunt liberare populos suos de manu mea, sic et Deus Ezechiae eruere non poterit populum suum de manu ista ".
또한 산헤립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편지를 이렇게 써 보냈다. “저희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 세상 민족들의 신들처럼, 히즈키야의 하느님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7)
Multi etiam deferebant munera Domino in Ierusalem et res pretiosas Ezechiae regi Iudae, qui exaltatus est post haec coram cunctis gentibus.
그러자 많은 이가 예루살렘으로 주님께 예물을 가져오고, 유다 임금 히즈키야에게도 보화를 가져왔다. 그때부터 히즈키야는 모든 민족들 앞에서 들어 높여졌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3)
Fecit autem malum coram Domino iuxta abominationes gentium, quas expulit Dominus coram filiis Israel.
므나쎄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2)
Igitur Manasses seduxit Iudam et habitatores Ierusalem, ut facerent malum super omnes gentes, quas subverterat Dominus a facie filiorum Israel.
그러나 므나쎄는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을 잘못 이끌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보다 더 악한 짓을 저지르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9)
Sed et universi principes sacerdotum et populus multiplicaverunt praevaricationes suas iuxta universas abominationes gentium et polluerunt domum Domini, quam sanctificaverat in Ierusalem.
모든 지도 사제와 백성도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6장14)
et ceteri de gentibus, quas transtulit Asenaphar magnus et gloriosus et habitare fecit in civitatibus Samariae et in reliquis regionibus trans flumen in pace ".
그리고 위대하고 고귀하신 아스나파르께서 사마리아 성읍과 그 밖의 나머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 이주시켜 살게 하신 나머지 민족들이 상소합니다.” 이제,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4장10)
Et comederunt filii Israel, qui reversi fuerant de transmigratione, et omnes, qui a coinquinatione gentium terrae transierunt ad eos, ut quaererent Dominum, Deum Israel.
그러자 유배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공경하기 위하여 그 지방 민족들의 부정을 떨쳐 버린 모든 이와 함께 그것을 먹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6장21)
et in me inclinavit misericordiam regis et consiliariorum eius et cunctorum principum eius potentium. Et ego confortatus manu Domini Dei mei, quae erat in me, congregavi de Israel principes, qui ascenderent mecum.
또한 그분께서는 임금과 그의 고문관들과 임금의 모든 권세 있는 고관들 앞에서 당신의 자애를 나에게 베푸셨다. 주 내 하느님의 손길이 이처럼 나를 보살펴 주시므로, 나는 용기를 내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서 나와 함께 올라갈 우두머리들을 모았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28)
et dixi eis: " Nos, ut scitis, redemimus fratres nostros Iudaeos, qui venditi fuerant gentibus, secundum possibilitatem nostram; quin potius et vos vendetis fratres vestros, ut vendentur nobis? ". Et siluerunt nec invenerunt quid responderent.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민족들에게 팔려 간 유다인 동포들을 우리 힘이 닿는 대로 도로 사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동포들을 팔아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더러 도로 사 오라는 말입니까?” 그들이 입을 다문 채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을 보고,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5장8)
Dixique ad eos: " Non est bona res, quam facitis. Quare non in timore Dei nostri ambulatis, ne exprobretur nobis a gentibus inimicis nostris?
나는 말을 이었다. “여러분이 하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 원수인 이민족들에게 수치를 당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도 우리 하느님에 대한 경외심을 지니고 걸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5장9)
Iudaei quoque et magistratus, centum quinquaginta viri, et qui veniebant ad nos de gentibus, quae in circuitu nostro sunt, in mensa mea erant.
내 식탁에는 유다인들과 관리들 백오십 명, 거기에다 이웃 여러 나라에서 우리를 찾아온 이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5장17)
" In gentibus auditum est, et Gosem dixit quod tu et Iudaei cogitetis rebellare, et propterea aedifices murum et levare te velis super eos regem; iuxta hanc vocem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미 여러 민족 사이에 소문이 나 있고, 가스무도 같은 말을 하고 있소. 당신과 유다인들이 반란을 꾸민다는 것이오. 당신이 성벽을 쌓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고, 또 이 소문에 따르면, 당신은 그들의 임금이 되려 하고 있으며,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6장6)
Factum est ergo, cum audissent omnes inimici nostri, et vidissent universae gentes, quae erant in circuitu nostro, ut conciderent intra semetipsos et scirent quod a Deo factum esset opus hoc.
우리의 모든 원수가 이 소식을 듣고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이 이것을 보았다. 이 일이 그들의 눈에 매우 놀랍게만 보였다. 그제야 그들은 이 일이 우리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6장16)
et fratres eorum potentes nimis, centum viginti octo; et praepositus eorum Zabdiel vir nobilis.
용맹한 군사들이었던 그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고, 그들의 감독관은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1장14)
" Numquid non in huiuscemodi re peccavit Salomon rex Israel? Et certe in gentibus multis non erat rex similis ei, et dilectus Deo suo erat, et posuit eum Deus regem super omnem Israel; et ipsum ergo duxerunt ad peccatum mulieres alienigenae.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바로 그런 여자들 때문이 아니오?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그만한 임금이 없었소. 그는 자기의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고, 하느님께서는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셨소. 그러한 그를 이민족 여자들이 죄짓게 한 것이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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