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눈이 진실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께서 그들을 치셨으나 그들은 아파하지 않았고 그들을 멸하셨으나 그들은 훈계를 받아들이길 마다하였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얼굴을 바위보다 더 단단하게 만들고 돌아오기를 마다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장3)
우리의 양심도 증언하듯이 우리가 자랑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곧 우리가 이 세상에서, 특히 여러분을 상대로 처신할 때, 하느님께서 주신 순수함과 성실함에 따라, 또 나약한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에 따라 처신하였다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장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