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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a tu, Domine exercituum, Deus Israel, revelasti aurem servi tui dicens: "Domum aedificabo tibi". Propterea invenit servus tuus cor suum, ut oraret te oratione hac.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내가 너에게서 한 집안을 세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이런 기도를 당신께 드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27)
dignare igitur benedicere domui servi tui, ut sit in sempiternum coram te, quia tu, Domine Deus, locutus es, et benedictione tua benedicetur domus servi tui in sempiternum ".
이제 당신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리시어, 당신 앞에서 영원히 있게 해 주십시오. 주 하느님, 당신께서 말씀하셨으니, 당신 종의 집안은 영원히 당신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29)
Et ait rex: " Num superest aliquis de domo Saul, ut faciam cum eo misericordiam Dei? ". Dixitque Siba regi: " Superest filius Ionathan, debilis pedibus ".
그러자 임금은 “사울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그에게 하느님의 자애를 베풀고자 한다.” 하고 말하였다. 치바가 임금에게 “요나탄의 아들이 하나 있는데, 두 다리를 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3)
Esto vir fortis, et fortiter agamus pro populo nostro et civitatibus Dei nostri; Dominus autem faciet, quod bonum est in conspectu suo ".
용기를 내어라. 우리 백성을 위해서, 우리 하느님의 성읍들을 위해서 용기를 내자. 주님께서는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이루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0장12)
Dixit autem Nathan ad David: " Tu es ille vir! Haec dicit Dominus, Deus Israel: Ego unxi te in regem super Israel et ego erui te de manu Saul;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해 주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7)
Quae ait: " Recordetur rex Domini Dei sui, ut non augeat ultor sanguinis perniciem, et nequaquam interficiant filium meum ". Qui ait: " Vivit Dominus, quia non cadet de capillis filii tui super terram ".
여인이 또 “임금님께서 임금님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이 일을 기억하게 하시어, 피의 복수자가 살육을 그만두고 제 아들을 없애 버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한 올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1)
Dixitque mulier: " Quare cogitasti istiusmodi rem contra populum Dei? Eo enim quod rex locutus est verbum istud, hoc est quasi delictum, quia rex noluit reducere eiectum suum.
그래서 여인이 말하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하느님 백성에게 해가 되는 그런 생각을 하셨습니까? 임금님께서는 당신께 쫓겨난 이를 돌아오지 못하게 하셨으니, 그런 결정으로 임금님께서는 스스로 잘못을 저지르신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3)
Omnes morimur et quasi aquae sumus, quae delabuntur in terram, quae non colliguntur; nec tamen vult perire Deus animam, sed retractat cogitans, ne penitus pereat, qui abiectus est.
우리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니, 땅바닥에 쏟아져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목숨을 거두지 않으시고, 쫓겨난 이를 당신에게서 아주 추방시키지는 않으실 계획을 마련하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4)
Nam audiet rex, ut liberet ancillam suam de manu illius, qui vult delere me et filium meum simul de hereditate Dei.
임금님께서 청을 들어 주시어, 하느님의 상속 재산에서 나와 내 아들을 함께 없애 버리려는 자의 손에서 이 여종을 구해 주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6)
ut verterem figuram rei huius, servus tuus Ioab fecit istud. Tu autem, domine mi, sapiens es, sicut habet sapientiam angelus Dei, ut intellegas omnia, quae fiunt super terram ".
임금님의 신하 요압이 사정을 바꾸어 보려고 이 일을 꾸몄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우신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의 천사처럼 지혜로우시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20)
Et dixit rex ad Sadoc: " Reporta arcam Dei in urbem. Si invenero gratiam in oculis Domini, reducet me et ostendet mihi eam et habitationem suam.
그때 임금이 차독에게 일렀다. “하느님의 궤를 도성 안으로 도로 모셔 가시오. 내가 주님의 눈에 들면 그분께서 나를 돌아오게 하시어, 그 궤와 안치소를 보게 하실 것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25)
Reportaverunt igitur Sadoc et Abiathar arcam Dei Ierusalem et manserunt ibi.
차독과 에브야타르는 하느님의 궤를 예루살렘에 도로 모셔다 놓고 그곳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29)
Cumque ascendisset David summitatem montis, in quo adorabatur Deus, ecce occurrit ei Chusai Arachites, scissa veste et terra pleno capite.
다윗이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산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에렉 사람 후사이가 옷은 찢어지고 머리에는 흙이 묻은 채 다윗에게 마주 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32)
Consilium autem Achitophel, quod dabat in diebus illis, quasi si quis consuleret Deum; sic erat omne consilium Achitophel, et cum esset cum David et cum esset cum Absalom.
그 시절에 아히토펠이 내놓는 의견은 마치 하느님께 여쭈어 보고 얻은 말씀처럼 여겨졌다. 아히토펠의 모든 의견이 다윗에게도 압살롬에게도 그러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23)
Clamans autem Achimaas dixit ad regem: " Pax! ". Et adorans regem pronus in terram ait: " Benedictus Dominus Deus tuus, qui conclusit homines, qui levaverunt manus suas contra dominum meum regem! ".
아히마아츠가 큰 소리로 임금에게 “평안하셨습니까?” 하고 인사한 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아뢰었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 맞서 반기를 든 자들을 넘겨주신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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