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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rum una ait: " Obsecro, mi domine; ego et mulier haec habitabamus in domo una, et peperi apud eam in domo;
한 여자가 말하였다. “저의 임금님! 저와 이 여자는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이 여자도 집에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7)
Dixit autem mulier, cuius filius erat vivus, ad regem ?commota sunt quippe viscera eius super filio suo ? " Obsecro, domine, date illi infantem vivum et nolite interficere eum ". E contrario illa dicebat: " Nec mihi nec tibi sit; dividatur ".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솟구쳐 올라 임금에게 아뢰었다. “저의 임금님! 산 아기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제발 그 아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너의 아이도 안 된다. 자, 나누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26)
Dixitque ei pharao: " Qua enim re apud me indiges, ut quaeras ire ad terram tuam? ". At ille respondit: " Nulla; sed obsecro, ut dimittas me ".
그러자 파라오는 “나와 함께 있으면서 무엇이 부족하여 네 고향으로 가려고 애쓰느냐?” 하고 물었다. 하닷은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만, 제발 저를 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22)
Cumque illa pergeret, ut afferret, clamavit post tergum eius dicens: " Affer mihi, obsecro, et buccellam panis in manu tua ".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1)
et submittite duos viros filios Belial contra eum, et testimonium dicant: "Maledixisti Deum et regem"; et educite eum et lapidate, sicque moriatur ".
그런 다음, 불량배 두 사람을 그 맞은쪽에 앉히고 나봇에게, ‘너는 하느님과 임금님을 저주하였다.’ 하며 그를 고발하게 하시오. 그러고 나서 그를 끌어내어 돌을 던져 죽이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0)
et ingressi duo viri filii Belial sederunt contra eum et illi, ut viri diabolici, dixerunt contra eum testimonium coram multitudine: " Maledixit Naboth Deum et regem ". Quam ob rem eduxerunt eum extra civitatem et lapidibus interfecerunt;
불량배 두 사람이 들어와서 그 맞은쪽에 앉았다. 불량배들은 나봇을 두고 백성에게, “나봇은 하느님과 임금님을 저주하였습니다.” 하고 말하며 그를 고발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나봇을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을 던져 죽인 다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3)
Ecce descendit ignis de caelo et devoravit duos principes quinquagenarios primos et quinquagenos, qui cum eis erant; sed nunc obsecro, ut miserearis animae meae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미 오십인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4)
Cumque transissent, Elias dixit ad Eliseum: " Postula, quod vis, ut faciam tibi, antequam tollar a te ". Dixitque Eliseus: " Obsecro, ut fiant duae partes spiritus tui in me ".
강을 건넌 다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너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을 청하여라.”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스승님 영의 두 몫을 받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9)
Qui cum respexisset, vidit eos et maledixit eis in nomine Domini; egressique sunt duo ursi de saltu et laceraverunt ex eis quadraginta duos pueros.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그 아이들 가운데 마흔두 명을 찢어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24)
vocavit virum suum et ait: "Mitte mecum, obsecro, unum de pueris et asinam, ut excurram usque ad hominem Dei et revertar ".
그러고 나서 자기 남편을 불러 말하였다. “종 한 사람과 암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십시오. 하느님의 사람에게 얼른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2)
Reversusque ad virum Dei cum universo comitatu suo venit et stetit coram eo et ait: " Vere scio quod non sit Deus in universa terra, nisi tantum in Israel! Obsecro itaque, ut accipias benedictionem a servo tuo ".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이 종이 드리는 선물을 부디 받아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5)
Dixitque Naaman: " Ut vis. Sed, obsecro, concedatur mihi servo tuo tantum terrae quantum onus duorum burdonum; non enim faciet ultra servus tuus holocaustum aut victimam diis alienis, nisi Domino.
그러자 나아만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시다면, 나귀 두 마리에 실을 만큼의 흙을 이 종에게 주십시오. 이 종은 이제부터 주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7)
Hostes vero descenderunt ad eum. Porro Eliseus oravit Dominum dicens: " Percute, obsecro, gentem hanc caecitate! ". Percussitque eos Dominus, ne viderent iuxta verbum Elisei.
아람 군대가 엘리사에게 내려올 때, 엘리사는 주님께 “저 민족을 치시어 눈이 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치시어 눈이 멀게 하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8)
Cumque ingressus esset, ut comederet biberetque, ait: " Ite, videte maledictam illam et sepelite eam, quia filia regis est ".
안에 들어가서 먹고 마신 다음, “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 그래도 임금의 딸이 아니냐?”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4)
" Obsecro, Domine, memento quomodo ambulaverim coram te in veritate et in corde perfecto et, quod placitum est coram te, fecerim ". Flevit itaque Ezechias fletu magno.
“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0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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