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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factum est hoc ex die illa et deinceps constitutum ut praeceptum et quasi lex in Israel usque ad diem hanc.
그날 이후 다윗은 이것을 이스라엘의 규정과 법규로 세웠는데,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0장25)
Montes Gelboe, nec ros nec pluviae veniant super vos, neque sint agri oblationum! Quia ibi abiectus est clipeus fortium, clipeus Saul, quasi non esset unctus oleo.
길보아의 산들아 너희 위에, 그 비옥한 밭에 이슬도 비도 내리지 마라. 거기에서 용사들의 방패가 더럽혀지고 사울의 방패가 기름칠도 않은 채 버려졌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장21)
Erant autem ibi tres filii Sarviae: Ioab et Abisai et Asael. Porro Asael cursor velocissimus fuit quasi unus ex capreis, quae morantur in campis.
그곳에는 츠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사이와 아사엘이 있었는데, 아사엘은 들에 사는 영양처럼 달음박질이 빨랐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장18)
Reversusque est et David, ut benediceret domui suae, et egressa Michol filia Saul in occursum David ait: " Quam gloriosus fuit hodie rex Israel discooperiens se ante ancillas servorum suorum, quasi si nudetur unus de scurris! ".
다윗이 자기 집안을 축복하러 돌아오니, 사울의 딸 미칼이 다윗을 맞이하러 나와서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 가운데 하나가 알몸을 드러내듯이, 자기 신하들의 여종들이 보는 앞에서 벗고 나서니, 그 모습이 참 볼 만하더군요!”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20)
Dixitque Siba ad regem: " Sicut iussisti, domine mi rex, servo tuo, sic faciet servus tuus ". Meribbaal autem comedebat super mensam eius quasi unus de filiis regis.
치바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당신 종은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이 종에게 분부하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므피보셋은 왕자들 가운데 하나처럼 다윗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11)
Et ego quo ibo in opprobrio meo? Et tu eris quasi unus de insipientibus in Israel; quin potius loquere ad regem, et non negabit me tibi ".
제가 이 수치를 안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또한 오라버니는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자들 가운데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임금님께 청하십시오. 그분께서 저를 오라버니에게 주시기를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13)
Coegit itaque eum Absalom, et dimisit cum eo Amnon et universos filios regis. Fecitque Absalom convivium quasi convivium regis.
그래도 압살롬이 간청하자 임금은 암논과 모든 왕자를 압살롬과 함께 떠나보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7)
misit Thecuam et tulit inde mulierem sapientem dixitque ad eam: " Lugere te simula et induere veste lugubri et ne ungaris oleo, ut sis quasi mulier plurimo iam tempore lugens mortuum.
그래서 요압은 트코아에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불러다가 말하였다. “그대는 애도하는 여자 행세를 하시오.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도 말고, 죽은 이를 위하여 오랫동안 애도하는 여자인 체하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2)
Dixitque mulier: " Quare cogitasti istiusmodi rem contra populum Dei? Eo enim quod rex locutus est verbum istud, hoc est quasi delictum, quia rex noluit reducere eiectum suum.
그래서 여인이 말하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하느님 백성에게 해가 되는 그런 생각을 하셨습니까? 임금님께서는 당신께 쫓겨난 이를 돌아오지 못하게 하셨으니, 그런 결정으로 임금님께서는 스스로 잘못을 저지르신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3)
Omnes morimur et quasi aquae sumus, quae delabuntur in terram, quae non colliguntur; nec tamen vult perire Deus animam, sed retractat cogitans, ne penitus pereat, qui abiectus est.
우리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니, 땅바닥에 쏟아져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목숨을 거두지 않으시고, 쫓겨난 이를 당신에게서 아주 추방시키지는 않으실 계획을 마련하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4)
Consilium autem Achitophel, quod dabat in diebus illis, quasi si quis consuleret Deum; sic erat omne consilium Achitophel, et cum esset cum David et cum esset cum Absalom.
그 시절에 아히토펠이 내놓는 의견은 마치 하느님께 여쭈어 보고 얻은 말씀처럼 여겨졌다. 아히토펠의 모든 의견이 다윗에게도 압살롬에게도 그러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23)
Et fortissimus quoque, cuius cor est quasi leonis, pavore solvetur; scit enim omnis Israel fortem esse patrem tuum et robustos omnes, qui cum eo sunt.
그렇게 되면 사자처럼 담력이 센 용사라도 완전히 맥이 풀릴 것입니다. 온 이스라엘은 임금님의 아버지가 장사이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도 용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10)
Sed hoc mihi videtur rectum esse consilium: congregetur ad te universus Israel a Dan usque Bersabee, quasi arena maris innumerabilis, et tu ipse gradieris in proelium;
그러므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 백성을 바다의 모래처럼 많이 불러 모으신 다음, 임금님께서 친히 전투에 나가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11)
Speculator autem: " Contemplor, ait, cursum prioris quasi cursum Achimaas filii Sadoc ". Et ait rex: " Vir bonus est et nuntium portans bonum venit ".
파수꾼이 다시 “제가 보기에 앞에 달려오는 사람의 모습은 차독의 아들 아히마아츠가 달리는 모습 같습니다.” 하고 알리자, 임금이 말하였다. “그는 좋은 사람이니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올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27)
Et inclinavit cor omnium virorum Iudae quasi viri unius; miseruntque ad regem dicentes: " Revertere tu et omnes servi tui ".
그가 이렇게 모든 유다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자기에게 기울게 하니, 그들이 임금에게 사람을 보내어, “임금님께서는 신하들을 모두 데리고 돌아오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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