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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i Amram: Aaron et Moyses. Separatusque est Aaron, ut sanctificaret sanctissima, ipse et filii eius in sempiternum, et adoleret Domino et serviret ei ac benediceret in nomine eius in perpetuum.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이다. 아론은 성별되어, 영원히 그와 그의 자손들이 가장 거룩한 것을 봉헌하고 주님 앞에서 향을 피우며, 영원히 그분의 시중을 들고 그분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축복하는 일을 맡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3장13)
Ammiel sextus, Issachar septimus, Phollathi octavus, quia benedixit illi Deus.
여섯째 암미엘, 일곱째 이사카르, 여덟째 프울르타이이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오벳 에돔에게 복을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6장5)
Et benedixit Domino coram universa multitudine et ait: " Benedictus es, Domine, Deus Israel patris nostri, ab aeterno in aeternum.
다윗은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에 주님을 찬미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 조상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 영원에서 영원까지 찬미받으소서.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9장10)
Et convertit rex faciem suam et benedixit universae multitudini Israel ?nam omnis turba stabat intenta ?et ait:
임금은 얼굴을 돌려, 모여 서 있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축복하고 나서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3)
Die autem quarto congregati sunt in valle Baracha; etenim, quoniam ibi benedixerant Domino, vocaverunt locum illum vallis Benedictionis usque in praesentem diem.
나흘째 되는 날, 그들은 '브라카 골짜기'에 모였다. 거기에서 그들이 주님을 찬미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의 이름을 '브라카 골짜기'라고 한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26)
Surrexerunt autem sacerdotes levitici generis benedicentes populo; et exaudita est vox eorum, pervenitque oratio eorum in habitaculum sanctum eius in caelum.
레위인 사제들이 일어나 백성을 축복하자, 그 축복하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그들의 기도도 그분의 거룩한 처소 하늘까지 이르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27)
Cumque ingressi fuissent Ezechias et principes, viderunt acervos et benedixerunt Domino ac populo Israel.
히즈키야와 대신들이 와서 이 더미들을 보고는, 주님을 찬미하고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축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8)
Respondit illi Azarias sacerdos primus de stirpe Sadoc dicens: " Ex quo coeperunt offerre donationem in domum Domini, comedimus et saturati sumus, et remanserunt plurima, eo quod benedixerit Dominus populo suo; reliquiarum autem copia est ista, quam cernis ".
차독 집안의 아자르야 수석 사제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사람들이 주님의 집에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가 배불리 먹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어 이토록 많이 남아 쌓인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10)
Ieiunavimus autem et rogavimus Deum nostrum per hoc, et evenit nobis prospere.
그래서 우리는 단식하며 이 일 때문에 우리 하느님께 탄원하였다. 그러자 그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8장23)
Cumque audissem verba huiuscemodi, sedi et flevi et luxi diebus multis; ieiunabam et orabam ante faciem Dei caeli.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며 여러 날을 슬퍼하였다. 그리고 단식하면서 하늘의 하느님 앞에서 기도하며,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장4)
Et benedixit Esdras Domino, Deo magno; et respondit omnis populus: " Amen, amen ", elevans manus suas. Et incurvati sunt et adoraverunt Deum proni in terram.
에즈라가 위대하신 주 하느님을 찬양하자, 온 백성은 손을 쳐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였다. 그런 다음에 무릎을 꿇고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6)
Benedixit autem populus omnibus viris, qui se sponte obtulerant, ut habitarent in Ierusalem.
그리하여 백성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겠다고 자원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1장2)
Eodem tempore, porrectis manibus ad fenestram, deprecata est et dixit: " Benedictus es, Domine, Deus misericors, et benedictum est nomen tuum sanctum et honorabile in saecula. Benedicant tibi omnia opera tua in aeternum.
그러면서 사라는 창 쪽으로 양팔을 벌리고 기도하였다. “자비하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이 당신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불가타 성경, 토빗기, 3장11)
Et surrexit, et coeperunt orare et deprecari Dominum, ut daretur illis sanitas. Et coeperunt dicere: " Benedictus es, Deus patrum nostrorum, et benedictum nomen tuum in omnia saecula saeculorum! Benedicant tibi caeli et omnis creatura tua in omnia saecula!
사라가 일어나자 그들은 기도하며 자기들에게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청하였다. 토비야는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대대로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하늘과 당신의 모든 조물이 당신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불가타 성경, 토빗기, 8장5)
Omni tempore benedic Dominum et postula ab illo, ut dirigantur viae tuae, et omnes semitae tuae et consilia bene disponantur, quoniam omnes gentes non habent consilium bonum, sed ipse Dominus dabit ipsis bonum consilium. Quem enim voluerit, allevat et, quem voluerit, Dominus demergit usque ad inferos deorsum. Et nunc, fili, memor esto praeceptorum meorum, et non deleantur de corde tuo.
언제나 주 너의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고 너의 길을 올바르게 해 주십사고, 너의 길과 뜻이 성공을 거두게 해 주십사고 그분께 간청하여라. 어떠한 민족도 스스로 제 뜻을 이루지는 못한다.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분께서는 또한 달리 원하시면 저승 밑바닥으로 내던지기도 하신다. 그러니 이제 얘야, 이 분부를 늘 기억하고 네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여라. (불가타 성경, 토빗기, 4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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