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lius Syrus, Sententiae, 2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격언집, 2

아무리 가볍게 한 것이라도, 무거운 독설은 상처를 준다.

가난은 사람이 많은 것들을 시도하게 만든다.

매혹적인 말은 그 안에 독을 가지고 있다.

좋은 이에게 관대해지기 위해서는 너는 나쁜 이에게도 관대해져야 할 것이다.

잘못을 보고 지나가는 이는 죄를 초대하는 것이다.

네가 친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를 적으로 만드는 것은 쉽다.

조용하지만 적대적으로 질투는 화를 키운다.

상처의 약은 망각이다.

용서받은 이가 부끄럽게 않다면, 그 용서는 인간적인 것이다.

사랑 안에서는 슬픔과 기쁨이 항상 경쟁한다.

적의 피에서 나오는 것은 자랑스런 얼룩이다.

사랑 안에서는 광기도 항상 달콤하다.

적이 사라지면, 눈물들은 출구를 잃는다

완전한 법이란, 출생과 죽음을 명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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