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lius Syrus, Sententiae, 6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격언집, 6

얼마나 비참한가, 거의 없는 것들을 잃어버리는 것!
진실에 대해 의심하는 자는 고민할 때 잘못된 행동을 한다.
무엇이든지 선한 이에게 양보하는 것 일부는 네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빚진 이는 채권자의 문지방조차 싫어한다.
하나의 실수를 눈감아주는 것은 더 많은 실수를 권하는 것이다.
모든 함정을 두려워하는 이는 어떤 덫에도 빠지지 않는다.
얼마나 불행한가, 계획이 우연에게 질 때
무엇이든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당신을 압박한다.
네가 사랑하는 이에 대한 것일지라도, 불평은 나쁘다.
얼마나 비참한가, 자신에게 자신을 변명하지 못하는자!
네가 두려움의 대상을 얕봤다면, 그것이 당신을 속인 것이다.
승리는 경쟁을 사랑하지 않는다.
잔인함을 원하는 것이기에 나는 왕권을 원치 않는다.
원치 않는 이로부터 가져가는 것은 무엇이든 요청이 아니라 도둑질이다.
고독을 찾을 것이다, 순수와 함께 살기 원하는 자
고치기 전에 먼저 충고하는 것이 친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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