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lius Syrus, Sententiae, 7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격언집, 7

고통 없는 상처는 승자가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웃집에 불이 나길 바라는 것은 멍청한 일이다.
시민들의 반란은 적들의 기회이다.
침묵하는 것을 모르는 자는 말할 줄도 모른다.
쓸모있는 교육과 훈련은 습관을 만든다.
진실되어라, 안심을 위해 만들어진 거짓말.
소리없는 즐거움은 환희보다 더 큰 공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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