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2min

ad + gerundive 구조는 '~하기 위해'라는 형태로 해석하는게 한국어로는 좀 더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미래시제 sum + 과거분사 구조가 '미래완료 수동태'로 쓰이는게 맞긴하지만, 꼭 미래완료 수동태로 해석할 필요는 없고, 맥락에 따라 미래시제 + 형용사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항상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는 뉘앙스로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럽겠네요. 따라서 다음과 같이 다듬으면 더 부드러운 번역이 되겠습니다.

> 시민들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늘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