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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동님 말씀처럼, 전자는 '소녀는 사랑받았다', 후자는 '사랑 받은 소녀가 있다'로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종종 수동 과거분사는 맥락에 따라 '과거'를 나타내기보다 그저 '수동'을 나타내기 위해 형용사처럼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소녀는 사랑받는 (상태에 있)다'처럼 해석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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