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동

써 주신 설명을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선물들을 주는 복수의 사람들에게.

휠록 책 절반 보았는데 앞으로가 더 어렵겠지요.

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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