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음표시 사용
2023.08.09 15:13
Nam hoc toto proelio, cum ab hora septima ad vesperum pugnatum sit, aversum hostem videre nemo potuit.
이 문장에서 주절의 시제는 완료인데 cum절에서 어떻게 접속법 완료가 쓰였을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4 | 방명록이 없어 이곳에 남깁니다. [4] (2014.04.19) | 학생 | 2014.04.19 | 2169 |
| 1733 | 안녕하세요! 간단한 라틴어 번역 질문드립니다 :D [5] (2017.01.21) | BelUX | 2017.01.21 | 2051 |
| 1732 | 라틴어로 부탁드려요 [2] (2014.06.29) | 집토끼 | 2014.06.29 | 2013 |
| 1731 | 한글을 라틴어로 해석 부탁드립니다. [1] (2014.07.29) | 구병서 | 2014.07.29 | 1852 |
| 1730 | 라틴어 전혀 알못입니다.. 너무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4] (2019.10.01) | LETHE | 2019.10.01 | 1844 |
| 1729 | 한국어를 라틴어로 해석 좀 해주세요!! ㅠㅠ (2014.06.02) | 뀨냥 | 2014.06.02 | 1782 |
| 1728 | 라틴어 번역 도와주세요!! [1] (2016.11.10) | 좌좌 | 2016.11.10 | 1761 |
| 1727 | 라틴어의 강세에 대해 여쭈어 봐도 될까요? [6] (2015.06.29) | Alumnus7 | 2015.06.29 | 1733 |
| 1726 | 둘의 차이는 뭔가요? [2] (2020.11.27) | ㅇㅇ | 2020.11.27 | 1680 |
| 1725 | 라틴어 성경 구절 좀 번역 해주세요 (창세기) [1] (2018.02.24) | Fyjj | 2018.02.24 | 1621 |
| 1724 | 'reddo'라는 단어의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2014.05.27) | 냐옹 | 2014.05.27 | 1615 |
| 1723 | 라틴어 명언 추천 [2] (2024.11.01) | astra | 2024.11.01 | 1599 |
| 1722 | 라틴어의 특정 어미들 [2] (2016.05.04) | qwezxc | 2016.05.04 | 1583 |
| 1721 | 아름답게 빛나라 라틴어로 번역부탁드립니다 [2] (2017.07.07) | amon | 2017.07.07 | 1571 |
| 1720 | 라틴어 번역 luce in altis [1] (2019.06.11) | leb001 | 2019.06.11 | 1531 |
| 1719 | 궁금하네요.. (2014.05.24) | 라틴 | 2014.05.24 | 1496 |
| 1718 | 라틴어로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9] (2016.07.19) | 범 | 2016.07.19 | 1416 |
| 1717 | 라틴어 공부 문의드립니다. [2] (2020.04.22) | carpediem | 2020.04.22 | 1412 |
| 1716 | '오늘밤에 특별한 달빛' 라틴어로 하면 [2] (2019.06.24) | 태애투우 | 2019.06.24 | 1396 |
| 1715 | 라틴어 발음 [1] (2014.12.10) | 가브리엘 | 2014.12.10 | 1387 |
일반적으로는 종속절의 시제 규칙에서는 주절이 과거를 나타내는 2차 시제인 경우 미완료나 과거완료를 쓰는게 맞습니다. 다만 이 규칙이 항상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자에 따라 주절이 과거시제임에도 그 사건을 현재와 같이 생생하게 묘사하는 느낌으로 종속절에서 1차 시제처럼 현재나 완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주절이 역사적 현재 시제(과거에 일어난 사실이지만,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것)인 경우, 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시점에 맞추어 종속절에서 2차 시제처럼 미완료나 과거완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카이사르가 위 문장에서 '누구도 적군이 물러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과거의 사실을, 마치 현재 일어나고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려고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