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주 내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어 주님께 봉헌하고자 합니다. 그곳에 계신 그분 앞에서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늘 두 줄로 빵을 차려 바치며, 아침과 저녁, 안식일과 초하룻날, 주 우리 하느님의 축일마다 번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히 지켜야 할 일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장3)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37. (A. D. 413 Epist. CL) Dominarum Honore Dignissimis Merito Inlustribus et Praestantissima Filiabus Probae et Iuli An Ae Augustinus In Domino salutem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