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루빠알의 아들 아비멜렉을 누가 죽였느냐? 한낱 여인이 성벽 위에서 그의 머리 위로 맷돌 위짝을 떨어뜨려, 그를 테베에서 죽이지 않았더냐? 어찌하여 너희들은 성벽에 바짝 다가갔느냐?’ 그러면 너는 ‘임금님의 부하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도 죽었습니다.’ 하고 아뢰어라.”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21)
이 사실들에 영향을 받고, Orgetorix의 권위에 선동당해 그들은 떠나는데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가능한한 많은 수의 마소와 마차를 구매하는 것과 여행에서 곡물의 양이 풍부하도록 가능한한 많이 씨를 뿌리는 것. 그리고 가까운 이웃 국가들과 평화와 친분을 쌓는 것.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