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유다 임금 히즈키야와 온 유다 백성이 그를 죽였습니까? 오히려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자비를 간청하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큰 재앙을 우리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6장19)
원로들은 그에게서 은 백 세켈을 벌금으로 받아,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어야 한다. 그것은 그 남자가 이스라엘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웠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 그 여자는 계속 그의 아내로 남고, 그는 평생 그 여자를 내보낼 수 없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2장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