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남자가 자기 형제의 아내를 맞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으면, 그 형제의 아내가 성문으로 원로들에게 올라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제 시숙이 이스라엘에서 자기 형제의 이름을 이어 주기를 거부합니다. 저에게 시숙의 의무를 이행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5장7)
내가 정녕 너를 구하기 위해 너와 함께 있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너를 모든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렸지만 이제 정녕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공정하게 징벌하리라. 나는 결코 너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리라.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0장11)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를 모든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렸지만 이제 정녕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공정하게 징벌하리라. 나는 결코 너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리라.”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6장28)
그러고 나서 페스투스가 말하였다. “아그리파스 임금님, 그리고 우리와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저 사람을 보십시오. 온 유다 주민이 예루살렘에서도 여기에서도, 그를 더 이상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나에게 청원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5장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