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Adae vero dixit: "Quia audisti vocem uxoris tuae et comedisti de ligno, ex quo praeceperam tibi, ne comederes, maledicta humus propter te! In laboribus comedes ex ea cunctis diebus vitae tuae.
그리고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은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사는 동안 줄곧 고통 속에서 땅을 부쳐 먹으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17)
Scortum et oppressam non ducent uxorem nec eam, quae repudiata est a marito, quia consecratus est Deo suo.
그들은 창녀나 몸을 더럽힌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남편에게 소박맞은 여자도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사제는 자기 하느님에게 거룩한 사람이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1장7)
viduam et repudiatam et oppressam atque meretricem non accipiet, sed virginem de cognatis suis ducet uxorem.
과부나 소박맞은 여자나 창녀가 되어 몸을 더럽힌 여자, 이런 여자를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자기 백성 가운데에서 숫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여야 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1장14)
sin autem vidua vel repudiata et absque liberis reversa fuerit ad domum patris sui, sicut puella consueverat, aletur cibo patris sui. Omnis alienigena comedendi ex eo non habet potestatem.
사제의 딸이 자식 없이 과부가 되었거나 소박을 맞고 아버지 집에 돌아왔으면, 처녀 때처럼 자기 아버지의 양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속인은 누구도 그것을 먹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2장13)
Cumque posuerit sacerdos mulierem in conspectu Domini, discooperiet caput eius et ponet super manus illius sacrificium recordationis, oblationem zelotypiae; ipse autem tenebit aquas amarissimas, in quibus cum exsecratione maledicta congessit.
사제는 그 여자를 주님 앞에 세운 채 그 여자의 머리를 풀고, 기억의 곡식 제물 곧 질투의 곡식 제물을 그 여자의 두 손바닥에 얹어 놓는다. 사제 자신은 저주를 부르는 쓴 물을 손에 들고 (불가타 성경, 민수기, 5장18)
Adiurabitque eam et dicet: "Si non dormivit vir alienus tecum, et si non declinasti a viro tuo et non polluta es, deserto mariti toro, non te nocebunt aquae istae amarissimae, in quas maledicta congessi.
이렇게 말하며, 그 여자를 맹세하게 한다. ′다른 남자가 그대와 동침한 적이 없고, 그대가 남편 밑에 있으면서 빗나가 몸을 더럽힌 일이 없으면, 저주를 부르는 이 쓴 물이 그대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5장19)
Scribetque sacerdos in libello ista maledicta et delebit ea aquis amarissimis
사제는 이 저주를 글로 써서 그 쓴 물에 씻는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5장23)
et dabit ei bibere aquas amaras, in quas maledicta congessit, et ingredientur in eam aquae maledictionis, quae amarae fient;
저주를 부르는 쓴 물을 그 여자에게 마시게 하면, 저주를 부르는 그 물이 몸 안에 들어가 쓰라리게 하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5장24)
Veni igitur et maledic populo huic, quia fortior me est; si quo modo possim percutere et eicere eum de terra mea. Novi enim quod benedictus sit, cui benedixeris, et maledictus, in quem maledicta congesseris ".
그들이 너무 강하여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이제 부디 오셔서 나를 위하여 그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무찔러 이 땅에서 몰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축복하는 이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이는 저주를 받는 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6)
Vidua et repudiata, quidquid voverint, reddent.
과부나 소박맞은 여자의 서원은 그가 스스로 무슨 서약을 하였든 그대로 성립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30장10)
Maledictum canistrum et pistrinum tuum.
너희의 광주리와 반죽 통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17)
Dominus non ignoscet ei, sed tunc quam maxime furor eius fumabit et zelus contra hominem illum, et sedebunt super eum omnia maledicta, quae scripta sunt in hoc volumine, et delebit Dominus nomen eius sub caelo
주님께서 그를 용서하려 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그에 대한 주님의 진노와 질투가 타올라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위에 내리고, 주님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19)
idcirco iratus est furor Domini contra terram istam, ut induceret super eam omnia maledicta, quae in hoc volumine scripta sunt,
그래서 이 땅을 거슬러 주님의 진노가 타올라,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위에 내렸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26)
Nunc ergo audiat, oro, dominus meus rex verba servi sui: Si Dominus incitat te adversum me, odoretur sacrificium; si autem filii hominum, maledicti sint in conspectu Domini, quia eiecerunt me hodie, ut non habitem in hereditate Domini dicentes: "Vade, servi diis alienis".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는 이제 이 종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만일 주님께서 임금님을 부추기시어 저를 치시려는 것이라면, 저는 기꺼이 그분께 바치는 예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그렇게 하였다면, 그들은 주님 앞에서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제가 주님의 상속 재산을 더 이상 받아 누리지 못하도록,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라.’ 하면서, 그들이 오늘 저를 쫓아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6장19)
et perterr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coram Domino, auditis sermonibus contra locum istum et habitatores eius, quo videlicet fierent in stuporem et in maledictum, et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t ego audivi, a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9)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