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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si impius fuero, vae mihi est; et si iustus, non levabo caput, saturatus afflictione et miseria.
제가 유죄라면 저에게는 불행이고 무죄라 해도 머리를 들 수 없을 것입니다. 수치로 가득한 저는 저의 비참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욥기, 10장15)
Et dixit ei angelus Domini: " Ecce, concepisti et paries filium vocabisque nomen eius Ismael, eo quod audierit Dominus afflictionem tuam.
주님의 천사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한 몸 이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6장11)
Nisi Deus patris mei, Deus Abraham et Timor Isaac, affuisset mihi, certemodo nudum me dimisisses; afflictionem meam et laborem manuum mearum respexit Deus et iudicavit heri ".
제 아버지의 하느님,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두려우신 분께서 제 편이 되어 주지 않으셨다면, 장인어른께서는 저를 틀림없이 빈손으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의 고통과 제 손의 고생을 보시고, 어젯밤에 시비를 가려 주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1장42)
Dixit eis Israel: " Cur in meam hoc fecistis miseriam, ut indicaretis ei et alium habere vos fratrem? ".
그래서 이스라엘이 “너희는 어찌하여 아우가 또 있다는 소리를 해서 나를 괴롭히느냐?” 하고 말하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6)
In diebus illis, postquam creverat, Moyses egressus est ad fratres suos; viditque afflictionem eorum et virum Aegyptium percutientem quendam de Hebraeis fratribus suis.
모세가 자란 뒤 어느 날, 그는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가, 그들이 강제 노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 동포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불가타 성경, 탈출기, 2장11)
Cui ait Dominus: " Vidi afflictionem populi mei in Aegypto et clamorem eius audivi propter duritiam exactorum eorum.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겪는 고난을 똑똑히 보았고, 작업 감독들 때문에 울부짖는 그들의 소리를 들었다. 정녕 나는 그들의 고통을 알고 있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3장7)
Clamor ergo filiorum Israel venit ad me, vidique afflictionem eorum, qua ab Aegyptiis opprimuntur;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나에게 다다랐다. 나는 이집트인들이 그들을 억누르는 모습도 보았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3장9)
et dixi: Educam vos de afflictione Aegypti in terram Chananaei et Hetthaei et Amorraei et Pherezaei et Hevaei et Iebusaei, ad terram fluentem lacte et melle.
그리하여 이집트에서 겪는 고난에서 너희를 끌어내어, 가나안족과 히타이트족과 아모리족과 프리즈족과 히위족과 여부스족이 사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기로 작정하였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3장17)
Et credidit populus, audieruntque quod visitasset Dominus filios Israel et quod respexisset afflictionem eorum; et proni adoraverunt.
그러자 백성이 믿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의 고난을 살펴보셨다는 말을 듣고, 무릎을 꿇어 경배하였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4장31)
Non comedes cum eo panem fermentatum; septem diebus comedes absque fermento afflictionis panem, quoniam festinanter egressus es de Aegypto, ut memineris diei egressionis tuae de Aegypto omnibus diebus vitae tuae.
너희는 누룩 넣은 빵을 그 제물과 함께 먹어서는 안 된다. 이레 동안은 누룩 없는 빵, 곧 고난의 빵을 그 제물과 함께 먹어야 한다. 그것은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급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을 평생토록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6장3)
et convertet in te omnes afflictiones Aegypti, quas timuisti, et adhaerebunt tibi.
그분께서는 너희가 겁내던 이집트의 모든 질병을 너희에게 되돌리시어, 그것들이 너희에게 달라붙게 하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60)
Et irascetur furor meus contra eum in die illo, et derelinquam eos et abscondam faciem meam ab eis, et erit in devorationem; invenient eum mala multa et afflictiones, ita ut dicat in illo die: "Vere, quia non est Deus mecum, invenerunt me haec mala".
그날에 그들을 거슬러 나의 분노가 타올라서, 나는 그들을 저버리고, 그들에게서 나의 얼굴을 감추어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남의 먹이가 되고 많은 재앙과 고난이 그들을 덮칠 것이다. 그날에 그들은,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 재앙들이 우리를 덮친 것이 아닌가?’ 하고 말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1장17)
Postquam invenerint eum mala multa et afflictiones, respondebit ei canticum istud pro testimonio, quod nulla delebit oblivio ex ore seminis sui; scio enim cogitationes eius, quae facit hodie, antequam introducam eum in terram, quam ei pollicitus sum ".
그러나 많은 재앙과 고난이 그들을 덮칠 때에, 이 노래가 증인이 되어 그들 앞에서 증언할 것이다. 그 후손들의 입에서 이 노래가 잊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기도 전에, 나는 오늘 그들이 품고 있는 생각을 이미 알고 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1장21)
Quae dicentes omnia de finibus suis alienorum deorum idola proiecerunt et servierunt Domino, qui doluit super miseriis Israel.
그러고는 자기들 가운데에서 낯선 신들을 치워 버리고 주님을 섬기니, 주님께서는 더 이상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고 계실 수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0장16)
et votum vovit dicens: " Domine exercituum, si respiciens videris afflictionem famulae tuae et recordatus mei fueris nec oblitus ancillae tuae dederisque servae tuae sexum virilem, dabo eum Domino omnes dies vitae eius, et novacula non ascendet super caput eius ".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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