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아키카르가 나를 위하여 간청을 드려 나는 니네베로 돌아올 수가 있었다. 사실 아키카르는 아시리아인들의 임금 산헤립의 헌작 시종장이고 옥새 책임관이었으며 행정관이고 재정관이었다. 에사르 하똔이 아키카르를 다시 임명한 것이다. 아키카르는 나의 조카로서 가까운 친족이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장22)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26. (A. D. 409 Epist. XCIX) Religiosissimae Atque In Christi Membris Merito Sancteque Laudabili Famulae Dei Italicae Augustinus In Domino salutem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