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셨지만 내가 이제는 내 아들 토비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쁨에 넘친 토비야는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미하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여행을 잘 마치고 돈을 가져온 것과 라구엘의 딸 사라를 어떻게 아내로 맞아들이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또 그 사라도 오고 있는데 니네베 성문 가까이 왔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1장15)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15. (A. D. 398 Epist. XLVIII) Domino Dilecto et Exoptatissimo Fratri et Conpresbytero Eudoxio et Qui Tecum Sunt Fratribus Augustinus et Qui Mecum Sunt Fratres In Domino salutem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