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25. (A. D. 408 Epist. XCVII) Domino Eximio et Merito Praestantissimo Multumque In Christi Caritate Honorando Filio Olympio Augustinus In Domino salutem 3:6)
그래서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부당한 일을 겪는 것은 당신 책임이에요. 내가 내 여종을 당신 품 안에 안겨 주었는데, 이 여종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업신여긴답니다. 아, 주님께서 나와 당신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셨으면!” (불가타 성경, 창세기, 16장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