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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vos ergo, amate peregrinos, quia et ipsi fuistis advenae in terra Aegypti.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0장19)
Ama itaque Dominum Deum tuum et custodi obser vationem eius et praecepta, iudicia atque mandata omni tempore.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과 규정과 법규와 계명들을 늘 지켜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1장1)
Post haec amavit mulierem, quae habitabat in valle Sorec et vocabatur Dalila.
이러한 일이 있고 난 뒤, 삼손은 소렉 골짜기에 사는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 여자의 이름은 들릴라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4)
Dixitque ad eum Dalila: " Quomodo dicis quod ames me, cum animus tuus non sit mecum? Per tres vices mentitus es mihi et noluisti dicere in quo sit tua maxima fortitudo ".
들릴라가 또 삼손에게 말하였다. “마음은 내 곁에 있지도 않으면서, 당신은 어떻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렇게 나를 세 번이나 놀리면서, 당신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말해 주지 않는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5)
Et viri Israel comprimebant se in die illa. Adiuravit autem Saul populum dicens: " Maledictus vir, qui comederit panem usque ad vesperam, donec ulciscar de inimicis meis! ". Et non manducavit universus populus panem.
그날 이스라엘군이 곤경에 처했을 때, 사울은 군사들에게 저주를 씌우는 맹세를 하였다. “오늘 저녁 내가 원수를 다 갚기 전에 음식을 먹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래서 군사들은 모두 음식을 맛보지도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24)
Porro Ionathan non audierat, cum adiuraret pater eius populum; extenditque summitatem virgae, quam habebat in manu, et intinxit in favo mellis et convertit manum suam ad os suum, et illuminati sunt oculi eius.
그런데 요나탄은 아버지가 군사들에게 저주를 씌우는 맹세를 하였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든 막대기를 내밀어 그 끝으로 벌집에서 꿀을 찍어 입에 넣었다. 그러자 눈이 번쩍 뜨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27)
Qui dixit ad eum: " Quare sic attenuaris macie, fili regis, per singulos dies? Cur non indicas mihi? ". Dixitque ei Amnon: " Thamar sororem Absalom fratris mei amo ".
그가 암논에게 물었다. “왕자님, 무슨 일로 나날이 그렇게 야위어 가십니까? 저에게 그 까닭을 말씀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 암논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내 동생 압살롬의 누이 타마르를 사랑한다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4)
Rex autem Salomon amavit mulieres alienigenas multas, filiam quoque pharaonis et Moabitidas et Ammonitidas, Idumaeas et Sidonias et Hetthaeas,
솔로몬 임금은 파라오의 딸뿐 아니라 모압 여자와 암몬 여자, 에돔 여자와 시돈 여자, 그리고 히타이트 여자 등 많은 외국 여자를 사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1)
Vivit Dominus Deus tuus, non est gens aut regnum, quo non miserit dominus meus te requirens et, respondentibus cunctis: "Non est hic", adiuravit regna singula et gentes, eo quod minime reperireris.
살아 계신 주 어르신의 하느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의 주군이 어르신을 찾으려고 사람들을 보내지 않은 민족과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없습니다.’ 하면, 그는 그 나라와 민족에게 어르신을 찾지 못하였다고 맹세하게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10)
Dixit autem rex ad eum: " Iterum atque iterum adiuro te, ut non loquaris mihi, nisi quod verum est in nomine Domini ".
그러나 임금은 그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진실만을 말하라고 몇 번이나 맹세를 시켜야 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6)
Anno autem septimo misit Ioiada et assumens centuriones Carum et cursorum introduxit ad se in templum Domini pepigitque cum eis foedus; et adiurans eos in domo Domini ostendit eis filium regis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4)
Amavit autem Roboam Maacha filiam Absalom super omnes uxores suas et concubinas; nam uxores decem et octo duxerat, concubinas autem sexaginta. Et genuit viginti octo filios et sexaginta filias.
르하브암은 아내 열여덟 명과 소실 예순 명을 거느리고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예순 명을 두었지만, 아비살롬의 딸 마아카를 어떤 아내나 소실보다 더 사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1장21)
Dixitque rex: " Iterum atque iterum te adiuro, ut non mihi loquaris nisi, quod verum est, in nomine Domini ".
그러나 임금은 그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진실만을 말하라고 몇 번이나 맹세를 시켜야 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5)
Adiuravit quoque super hoc omnes, qui reperti fuerant in Ierusalem et Beniamin; et fecerunt habitatores Ierusalem iuxta pactum Domini, Dei patrum suorum.
그러고 나서 예루살렘과 벤야민에 있는 모든 사람도 그 계약에 참여시켰다. 그리하여 예루살렘 주민들은 하느님, 곧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계약을 따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32)
Contra regem quoque Nabuchodonosor rebellavit, qui adiuraverat eum per Deum, et induravit cervicem suam et cor, ut non reverteretur ad Dominum, Deum Israel.
또한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한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반역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아가는 대신에 제 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6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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