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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it ei Elcana vir suus: " Fac, quod bonum tibi videtur, et mane, donec ablactes eum; precorque, ut impleat Dominus verbum suum ". Mansit ergo mulier et lactavit filium suum, donec amoveret eum a lacte.
그러자 남편 엘카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 좋을 대로 하구려.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리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만을 바랄 뿐이오.” 그리하여 한나는 집에 남아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키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23)
Itaque, cum avertisset umerum suum, ut abiret a Samuele, immutavit ei Deus cor aliud, et venerunt omnia signa haec in die illa.
사울이 몸을 돌려 사무엘을 떠나가려는데, 하느님께서 사울의 마음을 바꾸어 주셨고, 바로 그날 이런 표징들이 모두 일어났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0장9)
Amovit ergo eum Saul a se et fecit eum tribunum super mille viros; et egrediebatur et intrabat in conspectu populi.
사울은 그를 천인대장으로 임명하여 자기에게서 떠나보냈다. 다윗은 군대 앞에 서서 출전하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13)
Misericordiam autem meam non auferam ab eo, sicut abstuli a Saul, quem amovi a facie tua;
그러나 일찍이 사울에게서 내 자애를 거둔 것과는 달리, 그에게서는 내 자애를 거두지 않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15)
Amasa autem conspersus sanguine iacebat in media via. Vidit hoc vir quod subsisteret omnis populus ad videndum eum; et amovit Amasam de via in agrum operuitque eum vestimento, cum videret quod omnes transeuntes propter eum subsisterent.
그런데 아마사는 피투성이가 되어 큰길 한가운데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그 부하는 온 백성이 멈추어 선 것을 보았다. 그는 아마사 곁을 지나는 사람마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 들판으로 옮겨 놓은 뒤, 그 위에 옷을 던져 덮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2)
Amoto igitur illo de via, transibat omnis vir sequens Ioab ad persequendum Seba filium Bochri.
이렇게 아마사를 큰길에서 치우자, 모든 사람이 요압의 뒤를 따라 비크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3)
Dixitque ei: " Petitionem unam parvulam ego deprecor a te; ne confundas faciem meam". Dixit ei rex: " Pete, mater mi, neque enim fas est, ut avertam faciem tuam ".
밧 세바가 “작은 청이 하나 있는데, 거절하지 마시오.” 하자, 임금이 그에게 “어머니, 말씀하십시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20)
Dixitque ei rex: " Fac, sicut locutus est, et interfice eum et sepeli; et amovebis sanguinem innocentem, qui effusus est a Ioab, a me et a domo patris mei.
임금이 다시 브나야에게 일렀다. “그가 말한 대로 해 주시오. 그를 내려치고 묻으시오. 그리하여 요압이 흘린 죄없는 사람의 피를 나와 내 아버지 집안에서 치워 주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31)
de gentibus, super quibus dixit Dominus filiis Israel: " Non ingrediemini ad eas, neque de illis ingredientur ad vestras; certissime enim avertent corda vestra, ut sequamini deos earum ". His itaque copulatus est Salomon amore;
이들은 주님께서 일찍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신 민족의 여자들이었다. “너희는 그들과 관계를 맺지 말고 그들도 너희와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그들의 신들에게 돌려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들과 사랑에 몰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2)
fueruntque ei uxores quasi reginae septingentae et concubinae trecentae, et averterunt mulieres cor eius.
솔로몬에게는 왕족 출신 아내가 칠백 명, 후궁이 삼백 명이나 있었다. 그 아내들은 그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
Insuper et Maacham matrem suam amovit, ne esset domina, eo quod fecisset abominationem Aserae; confregitque Asa simulacrum turpissimum et combussit in torrente Cedron.
그는 자기 할머니 마아카마저 아세라를 위하여 역겨운 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모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아사는 역겨운 상을 잘라 내어 ‘키드론 골짜기’에서 불살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13)
Fac ergo hoc: Amove reges singulos a loco suo et pone principes pro eis;
그러니 이렇게 하십시오. 임금들을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시고, 그 대신 총독들을 거기에 배치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4)
Venit ergo Achab in domum suam tristis et indignans super verbo, quod locutus fuerat ad eum Naboth Iezrahelites dicens: " Non dabo tibi hereditatem patrum meorum ". Et proiciens se in lectulum suum avertit faciem ad parietem et non comedit panem.
아합은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 자기에게, “제 조상님들의 상속 재산을 넘겨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한 말에 속이 상하고 화가 나서 궁전으로 돌아갔다. 아합은 자리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음식을 들려고도 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4)
Cumque venisset ad virum Dei in monte, apprehendit pedes eius; et accessit Giezi, ut amoveret eam, et ait homo Dei: " Dimitte illam; anima enim eius in amaritudine est, et Dominus celavit me et non indicavit mihi ".
여자는 산에 있는 하느님의 사람에게 이르자, 그의 두 발을 붙잡았다. 게하지가 그 여자를 밀어내려고 다가가니, 하느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부인을 그대로 두어라. 부인에게 가슴 아픈 일이 생겼다. 다만 주님께서 그 일을 나에게 감추시고 알리지 않으셨구나.”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7)
dicens: " Avertat a me Deus meus, ut hoc faciam et sanguinem virorum istorum bibam, quia in periculo animarum suarum attulerunt mihi aquam ". Et ob hanc causam noluit bibere. Haec fecerunt tres robustissimi.
말하였다. “이 물을 마시는 것은 나의 하느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목숨을 걸고 가져온 이 부하들의 피를 내가 어찌 마시겠느냐?” 그러면서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였다. 그 세 용사가 바로 그런 일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1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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