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너는 츠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수, 네르의 아들 아브네르와 예테르의 아들 아마사에게 한 짓을 알고 있다. 요압은 그들을 죽여 전쟁 때에 흘린 피를 평화로운 때에 갚음으로써, 그 피를 자기 허리띠와 신발에 묻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5)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1. (A. D. 427 Epist. CCXX) Domino Filio In Praesentem et In Aeternam salutem Dei Misericordia Protegente et Regendo Bonifatio Augustinus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