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셀레므야 사제와 차독 서기관과 레위인 프다야를 창고 책임자로, 그리고 마탄야의 손자이며 자쿠르의 아들인 하난을 조수로 임명하였다. 그들은 진실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몫을 분배하는 일을 그들에게 맡긴 것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13)
그러고는 저희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22장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