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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nituit Dominum quod hominem fecisset in terra. Et tactus dolore cordis intrinsecus: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6)
Et ecce, die tertio, quando gravissimus vulnerum dolor est, arreptis duo filii Iacob Simeon et Levi fratres Dinae gladiis, ingressi sunt urbem securi; interfectisque omnibus masculis,
사흘 뒤, 그들이 아직 아파하고 있을 때, 야곱의 두 아들 곧 디나의 오빠인 시메온과 레위가 각자 칼을 들고, 거침없이 성읍으로 들어가 남자들을 모조리 죽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4장25)
Egrediente autem anima et imminente iam morte, vocavit nomen filii sui Benoni (id est Filius doloris mei); pater vero appellavit eum Beniamin (id est Filius dextrae).
라헬은 마침내 죽게 되어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기의 이름을 벤 오니라 하였다. 그러나 아기의 아버지는 벤야민이라 불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5장18)
Congregatis autem cunctis liberis eius, ut lenirent dolorem patris, noluit consolationem accipere et ait: " Descendam ad filium meum lugens in infernum ". Et flevit super eo pater eius.
그의 아들딸들이 모두 나서서 그를 위로하였지만, 그는 위로받기를 마다하면서 말하였다. “아니다. 나는 슬퍼하며 저승으로 내 아들에게 내려가련다.” 이렇게 요셉의 아버지는 그를 생각하며 울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35)
At ille: " Non descendet, inquit, filius meus vobiscum. Frater mortuus est, et ipse solus remansit; si quid ei adversi acciderit in via, deducetis canos meos cum dolore ad inferos ".
그러나 야곱은 말하였다.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갈 수 없다. 그의 형은 죽고 그 아이만 홀로 남았는데, 그 아이가 너희와 함께 가다가 무슨 변이라도 당하게 되면, 너희는 이렇게 백발이 성성한 나를, 슬퍼하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하고야 말 것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2장38)
videritque eum non esse nobiscum, morietur; et deducent famuli tui canos eius cum dolore ad inferos.
그 아이가 없는 것을 보게 되면, 아버지는 죽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종들은 결국, 나리의 종인 백발이 성성한 저희 아버지를, 애통해하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하고야 말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4장31)
Et sciens dolorem eius descendi, ut liberem eum de manibus Aegyptiorum et educam de terra illa in terram bonam et spatiosam, in terram, quae fluit lacte et melle, ad loca Chananaei et Hetthaei et Amorraei et Pherezaei et Hevaei et Iebusaei.
그래서 내가 그들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하여, 그 땅에서 저 좋고 넓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과 히타이트족과 아모리족과 프리즈족과 히위족과 여부스족이 사는 곳으로 데리고 올라가려고 내려왔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3장8)
Attenderunt populi et commoti sunt, dolores obtinuerunt habitatores Philisthaeae.
민족들이 듣고 떨었으며 필리스티아 주민들은 고통에 사로잡혔습니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15장14)
Ne reputes ancillam tuam quasi unam de filiabus Belial, quia ex multitudine doloris et maeroris mei locuta sum usque in praesens ".
그러니 당신 여종을 좋지 않은 여자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너무 괴롭고 분해서 이제껏 하소연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6)
Nurus autem eius, uxor Phinees, praegnans erat vicinaque partui. Et, audito nuntio quod capta esset arca Dei et mortuus socer suus et vir suus, incurvavit se et peperit; irruerant enim in eam dolores subiti.
엘리의 며느리, 피느하스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는데, 아이 낳을 때가 다 되었다. 그 여인은 하느님의 궤를 빼앗기고 시아버지와 남편마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몸을 웅크린 채 아이를 낳았다. 갑자기 진통이 닥쳤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4장19)
Fuit autem Iabes inclitus prae fratribus suis; et mater eius vocavit nomen illius Iabes dicens: " Quia peperi eum in dolore ".
야베츠는 자기 형제들보다 존경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내가 고통 속에서 낳았다.” 하면서 그의 이름을 야베츠라고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4장9)
Aegrotavit etiam Asa anno tricesimo nono regni sui dolore pedum vehementissimo et nec in infirmitate sua quaesivit Dominum, sed magis in medicorum arte confisus est.
아사는 통치 제삼십구년에 발에 병이 났는데, 그 병이 매우 깊어졌다. 그렇게 아픈데도 그는 주님을 찾지 않고 의사들을 찾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6장12)
et timeo nunc, quoniam diligit illam et ipsam quidem non vexat, sed eum, qui illi voluerit propinquare, ipsum occidit. Unicus sum patri meo; ne forte moriar et deducam patris mei vitam et matris meae cum dolore super me in sepulcrum eorum. Sed neque alium filium habent, qui sepeliat illos ".
마귀가 그 여자는 해치지 않고 그에게 다가가려는 남자만 죽이는 것이오. 그러니 아버지께는 자식이 나밖에 없는데 내가 죽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 때문에 괴로워하며 무덤으로 내려가시게 되지나 않을까 두렵소. 게다가 그분들을 묻어 드릴 다른 아들도 없소.” (불가타 성경, 토빗기, 6장15)
Et vocavit Thobiam et iuravit illi et dixit ei: " Diebus quattuordecim hinc non recedes, sed hic manebis, manducans et bibens mecum, et laetificabis animam filiae meae multis afflictam doloribus.
라구엘은 또 토비야를 불러 말하였다. “너는 열나흘 동안 이곳을 뜨지 말고 여기에 머무르면서 나와 함께 먹고 마셔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 괴로움에 시달려 온 내 딸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한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8장20)
Et sederunt cum eo in terra septem diebus et septem noctibus, et nemo loquebatur ei verbum; videbant enim dolorem esse vehementem.
그들은 이레 동안 밤낮으로 그와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지만, 아무도 그에게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그의 고통이 너무도 큰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욥과 친구들의 대화 욥의 독백 (불가타 성경, 욥기, 2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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