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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commisceatur possessio de tribu in tribum alteram, sed filii Israel adhaerebunt possessioni tribuum suarum ".
상속 재산은 한 지파에서 다른 지파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 지파들은 저마다 자기 상속 재산에 붙어살아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36장9)
absque esu dumtaxat sanguinis, quem super terram quasi aquam effundes.
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16)
Solum sanguinem eorum non comedes, sed effundes in terram quasi aquam.
그렇지만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5장23)
ut non effundatur sanguis innoxius in medio terrae, quam Dominus Deus tuus dabit tibi possidendam, nec sis sanguinis reus.
그리하여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너희 땅에서 무죄한 이의 피가 흐르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피에 대한 책임이 너희에게 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9장10)
et dicent: "Manus nostrae non effuderunt hunc sanguinem, nec oculi nostri viderunt;
이렇게 증언해야 한다. ‘저희의 손은 이 사람의 피를 흘리지 않았고 저희의 눈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1장7)
Introduxitque eum in domum suam et commixtum migma asinis praebuit; ac, postquam laverunt pedes suos, recepit eos in convivium.
그리하여 노인은 그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나귀에게는 먹이를 주고 길손들에게는 발을 씻게 해 준 다음, 함께 먹고 마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1)
Respondens Anna: " Nequaquam, inquit, domine mi; nam mulier infelix nimis ego sum: vinumque et omne, quod inebriare potest, non bibi, sed effudi animam meam in conspectu Domini.
그러자 한나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리!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5)
Et convenerunt in Maspha hauseruntque aquam et effuderunt in conspectu Domini et ieiunaverunt in die illa et dixerunt ibi: " Peccavimus Domino ". Iudicavitque Samuel filios Israel in Maspha.
사람들은 미츠파로 모여 와서 물을 길어다가 주님 앞에 부었다. 바로 그날 그들은 단식하며, “저희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사무엘은 미츠파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판관으로 일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6)
Tulit autem Samuel lenticulam olei et effudit super caput eius et deosculatus eum ait: " Ecce unxit te Dominus in principem super populum suum, super Israel. Et tu dominaberis populo Domini et tu liberabis eum de manu inimicorum eius, qui in circuitu eius sunt. Et hoc tibi signum quia unxit te Deus in principem super hereditatem suam: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춘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셨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0장1)
non erit tibi hoc in singultum et in scrupulum cordis domino meo, quod effuderis sanguinem innoxium et ipse te ultus fueris; et cum benefecerit Dominus domino meo, recordaberis ancillae tuae ".
지금 정당한 이유 없이 피를 흘리며 몸소 복수하시다가, 나리께서 후회하시거나 양심의 가책을 받으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리께 복을 내려 주실 때, 당신 여종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31)
Et nunc non effundatur sanguis meus in terra longe a facie Domini; quia egressus est rex Israel, ut quaerat pulicem unum, sicut persequitur quis perdicem in montibus ".
그러니 이제 제가 주님 앞에서 멀리 떨어진 채, 땅에 피를 흘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스라엘 임금님께서 정녕 산에 있는 자고새를 뒤쫓듯이, 벼룩 한 마리를 찾아 나서셨으니 말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6장20)
Venitque Thamar in domum Amnon fratris sui; ille autem iacebat. Quae tollens farinam commiscuit et conficiens in oculis eius coxit sorbitiunculas.
그래서 타마르가 자기 오빠 암논의 집으로 가 보니 그가 누워 있었다. 타마르는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그의 눈앞에서 과자를 구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8)
Tollensque sartaginem effudit, quod coxerat, et posuit coram eo. Noluit comedere; dixitque Amnon: " Eicite universos a me ". Cumque exissent omnes,
타마르가 번철을 들고 가 암논의 눈앞에 과자를 내놓았으나 그는 먹기를 마다하였다. 그러면서 암논은 “사람들을 모두 내게서 물러가게 하여라.” 하고 일렀다. 사람들이 모두 물러가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9)
Porro Amasa non observavit gladium in manu Ioab, qui percussit eum in inguine et effudit intestina eius in terram, nec secundum vulnus apposuit; et mortuus est. Ioab autem et Abisai frater eius persecuti sunt Seba filium Bochri.
그런데 아마사는 요압의 손에 있는 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찔러 그의 창자를 땅에 쏟아지게 하니, 그는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죽어 버렸다.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 동생 아비사이는 비크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0)
Tu quoque nosti, quae fecerit mihi Ioab filius Sarviae, quae fecerit duobus principibus exercitus Israel, Abner filio Ner et Amasae filio Iether, quos occidit; et effudit sanguinem belli in pace et posuit cruorem proelii in balteo suo, qui erat circa lumbos eius, et in calceamento suo, quod erat in pedibus eius.
더구나 너는 츠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수, 네르의 아들 아브네르와 예테르의 아들 아마사에게 한 짓을 알고 있다. 요압은 그들을 죽여 전쟁 때에 흘린 피를 평화로운 때에 갚음으로써, 그 피를 자기 허리띠와 신발에 묻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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