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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 dixit angelus Dei: " Tolle carnes et panes azymos et pone super petram illam et ius desuper funde ". Cumque fecisset ita,
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0)
extendit angelus Domini summitatem virgae, quam tenebat in manu, et tetigit carnes et azymos panes, ascenditque ignis de petra et carnes azymosque panes consumpsit. Angelus autem Domini evanuit ex oculis eius.
주님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를 내밀어, 그 끝을 고기와 누룩 없는 빵에 대었다. 그러자 그 큰 돌에서 불이 나와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삼켜 버렸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는 그의 눈에서 사라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1)
et aedificabis altare Domino Deo tuo in summitate petrae huius secundum ordinem; tollesque taurum secundum et offeres holocaustum super struem lignorum pali, quem succideris ".
그런 다음, 이 요새 꼭대기에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하여 합당한 순서에 따라 제단을 쌓고, 그 둘째 황소를 끌어다가, 네가 잘라 버린 아세라 목상의 나무로 불살라 번제물로 바쳐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6)
Apprehensosque duos principes Madian Oreb et Zeb interfecit Oreb in Petra Oreb, Zeb vero in Torculari Zeb; et persecuti sunt Madian capita Oreb et Zeb portantes ad Gedeon trans fluenta Iordanis.
그리고 미디안의 두 제후 오렙과 즈엡을 사로잡아,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즈엡은 즈엡 포도 확에서 죽인 다음, 계속 미디안족을 뒤쫓았다. 오렙과 즈엡의 머리는 요르단 건너편으로 기드온에게 가져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25)
Tulit itaque Manue haedum de capris et oblationem similae et posuit super petram offerens Domino, qui facit mirabilia; ipse autem et uxor eius intuebantur.
그제야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와 곡식 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신비한 일을 하시는 분’ 주님께 바쳤다. 그러고 나서 마노아는 아내와 함께 지켜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9)
Percussitque eos ingenti plaga, suram ad femur. Et descendens habitavit in spelunca petrae Etam.
그러고 나서 삼손은 닥치는 대로 필리스티아인들을 쳐 죽이고는, 에탐 바위로 내려가 그 바위틈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8)
Descenderunt ergo tria milia virorum de Iuda ad specum petrae Etam dixeruntque ad Samson: " Nescis quod Philisthim imperent nobis? Quare hoc nobis facere voluisti? ". Quibus ille ait: " Sicut fecerunt mihi, feci eis ".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탐 바위 틈으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자네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였단 말인가?” 삼손이 그들에게, “저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저들에게 한 것뿐이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1)
Dixerunt: " Non te occidemus, sed vinctum trademus ". Ligaveruntque eum duobus novis funibus et tulerunt de petra Etam.
그러자 그들이 “그러고 말고. 우리는 자네를 결박만 해서 저들 손에 넘길 뿐 결코 죽이지는 않겠네.” 하고 나서, 새 밧줄 두 개로 그를 묶어 그 바위에서 끌어 올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3)
Misitque coetus nuntios ad filios Beniamin, qui erant in petra Remmon, et dederunt eis pacem.
그러고 나서 온 공동체는 ‘림몬 바위’에 있는 벤야민의 자손들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과 이야기하고 평화를 선언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3)
Quod cum vidissent viri Israel se in arto sitos ?afflictus est enim populus ?absconderunt se in speluncis et in abditis, in petris quoque et in antris et in cisternis.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포위되어 위급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저마다 굴이나 덤불이나 바위틈, 또는 구덩이나 웅덩이를 찾아 몸을 숨겼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3장6)
Ivit ergo Saul et socii eius ad quaerendum eum, et nuntiatum est David; descenditque ad petram et versabatur in deserto Maon. Quod cum audisset Saul, persecutus est David in deserto Maon.
사울도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윗을 찾아 나섰다. 누군가 이 소식을 다윗에게 전하자, 그는 ‘바위’로 내려가 마온 광야에 머물렀다. 사울은 이 소식을 듣고 다윗을 뒤쫓아 마온 광야에 들어섰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25)
Reversus est ergo Saul desistens persequi David; et perrexit in occursum Philisthinorum. Propter hoc vocaverunt locum illum: " Petram dividentem ".
사울은 다윗을 뒤쫓다 말고 필리스티아인들을 치러 돌아갔다. 그리하여 그곳을 ‘갈림 바위’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28)
ecce nunc latitat in aliqua fovea aut in aliquo alio loco. Et, cum ceciderit unus quilibet in principio, certo audient et dicent: "Facta est plaga in populo, qui sequitur Absalom".
그분은 지금쯤 굴이나 다른 어떤 곳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군인들 가운데 처음부터 쓰러지는 자가 생기면, 그 소식을 듣는 자마다 ‘압살롬의 뒤를 따르는 군사들이 지고 말았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9)
Et tulerunt Absalom et proiecerunt eum in saltu in foveam grandem et erexerunt super eum acervum lapidum magnum nimis; omnis autem Israel fugit in tabernacula sua.
그들은 압살롬을 들어다가 숲 속 큰 구덩이에 던져 넣고, 그 위에 커다란 돌무덤을 쌓았다. 이스라엘인들은 저마다 제집으로 도망쳤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17)
Tollens autem Respha filia Aia cilicium substravit sibi super petram ab initio messis, donec stillaret aqua super eos de caelo, et non dimisit aves caeli considere super eos per diem neque bestias campi per noctem.
아야의 딸 리츠파는 자루옷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펼쳐 놓고 앉아, 처음으로 보리를 거두어들일 때부터 그 주검 위로 비가 쏟아질 때까지, 낮에는 하늘의 새가 밤에는 들짐승이 그 주검에 다가가지 못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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