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는 더 이상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영원한 사랑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1장34)
'그래서 너희는 Athenae에 왔다고? Academia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근데) 지금은 복무하고 싶어한다? 오 불멸의 신이시어! 곧 우리는 군대가 아니라 철학 학교를 가지게 되겠구만. Rufus, 이 젊은이들을 Lucilius에게 데려가라. 그에게 그들에게 훈련을 좀 가르치라고 명령해라.' (옥스포드 라틴 코스 3권, Quīntus mīlitat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