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것들도 너의 차지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선물 가운데 들어 올려 바친 예물과 흔들어 바친 모든 예물을, 내가 영원한 규정에 따라, 너와 네 아들들, 그리고 너와 함께 있는 너의 딸들에게 준다. 네 집안에 있는 사람으로 정결한 이는 모두 그것을 먹을 수 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8장11)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거룩한 예물들은 모두, 영원한 규정에 따라, 내가 너와 너의 아들들, 그리고 너와 함께 있는 너의 딸들에게 준다. 이는 너와 너의 후손들을 위하여 주님 앞에서 맺은 영원한 소금 계약이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8장19)
우리와 그대들 사이에, 또 우리의 다음 세대들 사이에 증인이 되어, 우리도 우리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친교 제물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오. 그래서 뒷날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의 자손들에게,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27)
그러자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그분은 산 이들과 죽은 이들에 대한 당신의 자애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주님께 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오미는 그에게 계속 설명하였다. “그분은 우리 일가로서 우리 구원자 가운데 한 분이시란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