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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quid ego concepi omnem hunc populum vel genui eum, ut dicas mihi: "Porta eum in sinu tuo, sicut portare solet nutrix infantulum, et defer in terram, pro qua iurasti patribus eorum?".
제가 이 온 백성을 배기라도 하였습니까? 제가 그들을 낳기라도 하였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당신께서는 그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유모가 젖먹이를 안고 가듯, 그들을 제 품에 안고 가라 하십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11장12)
Si maritum habuerit et voverit aliquid, aut semel de ore eius verbum egrediens animam eius ligaverit iuramento,
서원에 매여 있거나, 또는 생각 없이 입을 놀려 스스로 서약한 채 시집을 갈 경우, (불가타 성경, 민수기, 30장7)
Sin autem extemplo contradixerit, non tenebitur promissionis rea, quia maritus contradixit, et Dominus ei propitius erit.
그러나 남편이 그것을 들은 날로 곧 취소시키면, 그 여자가 자기 서원과 스스로 한 서약과 관련하여 제 입으로 말한 모든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의 남편이 그것을 취소시킨 것이고, 주님께서도 그 여자를 용서해 주신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30장13)
et cunctae filiae heredes e filiis Israel maritos e cognatione tribus patrum suorum accipient, ut hereditas permaneat in familiis,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가운데에서 상속 재산을 이어받은 딸은, 누구나 자기 아버지 지파의 씨족에 속하는 사람에게만 시집갈 수 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저마다 자기 조상들의 상속 재산을 이어받게 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36장8)
Qui habuit triginta filios et totidem filias emittens foras maritis dedit; et eiusdem numeri filiis suis accepit uxores forinsecus. Qui septem annis iudicavit Israel;
그에게는 아들 서른 명과 딸 서른 명이 있었는데, 딸들도 일가 밖으로 시집보내고 며느리들도 일가 밖에서 데려왔다. 그는 일곱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2장9)
Quae cum venisset ad maritum, dixit ei: " Vir Dei venit ad me habens aspectum sicut angelus Domini, terribilis nimis. Non interrogavi eum, unde esset, nec ipse nomen suum mihi indicavit.
그러자 그 여자가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묻지도 못하였고, 그분도 당신 이름을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6)
Exaudivitque Deus precantem Manue, et venit rursum angelus Dei ad mulierem sedentem in agro. Manue autem maritus eius non erat cum ea.
하느님께서는 마노아의 말을 들어 주시어, 하느님의 천사를 그 여자에게 다시 가게 하셨다. 그때에 그 여자는 들에 앉아 있었고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9)
Uxor autem eius accepit maritum unum de amicis eius, qui erat pronubus.
그러자 삼손의 아내는 그의 들러리를 서 준 동료의 아내가 되고 말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20)
Et ambo mortui sunt, Mahalon videlicet et Chelion; remansitque mulier orbata duobus liberis ac marito.
그러다가 마흘론과 킬욘, 이 두 사람도 죽었다. 그래서 나오미는 두 자식과 남편을 여읜 채 혼자 남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5)
Erat autem Ionathan filio Saul filius debilis pedibus. Quinquennis enim fuit, quando venit nuntius de Saul et Ionathan ex Iezrahel. Tollens itaque eum nutrix sua fugit; cumque festinaret, ut fugeret, cecidit et claudus effectus est habuitque vocabulum Meribbaal.
사울의 아들 요나탄에게는 다리를 저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의 나이가 다섯 살 되던 해, 이즈르엘에서 사울과 요나탄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유모가 그를 데리고 황급히 도망치는 바람에, 그가 떨어져서 다리를 절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므피보셋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4장4)
Tollens autem Iosaba filia regis Ioram soror Ochoziae Ioas filium Ochoziae furata est eum de medio filiorum regis, qui interficiebantur, et nutricem eius in cubiculo lectulorum, et absconderunt eum a facie Athaliae, ut non interficeretur.
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2)
Porro Iosabeth filia regis tulit Ioas filium Ochoziae et furata est eum de medio filiorum regis, cum interficerentur, absconditque cum nutrice sua in cubiculo lectulorum. Iosabeth autem, quae absconderat eum, erat filia regis Ioram, uxor Ioiadae pontificis, soror Ochoziae; et idcirco Athalia non interfecit eum.
그러자 임금의 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데려다 놓았다. 여호람 임금의 딸이며 여호야다 사제의 아내인 여호세바가 이렇게 아탈야에게서 요아스를 숨겨, 아탈야가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여호세바는 아하즈야의 누이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11)
Et procedens magna facta est valde et senuit in domo mariti sui Manasses annos centum quinque; et dimisit abram suam liberam. Et mortua est in Betulia, et sepelierunt eam in spelunca.
유딧은 점점 더 큰 명예를 얻으며 자기 남편의 집에서 나이를 더해 가, 백다섯 살까지 살았다. 그는 자기의 시녀에게 자유를 주기도 하였다. 그 뒤에 배툴리아에서 죽어 자기 남편 므나쎄의 동굴 묘지에 함께 묻혔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6장23)
Propter hoc, et tunc in omnia transfigurata, omnium nutrici gratiae tuae deserviebat ad voluntatem eorum, qui a te desiderabant,
그래서 피조물은 그때에도 온갖 형태로 바뀌면서 궁핍한 이들의 바람에 따라 모든 이를 먹여 살리는 당신의 선물로 쓰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16장25)
Et erunt reges nutricii tui, et reginae nutrices tuae; vultu in terram demisso adorabunt te et pulverem pedum tuorum lingent. Et scies quia ego Dominus: non confundentur, qui sperant in me ".
임금들은 너의 시종이 되고 그들의 왕비들은 너의 보모가 되리라.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너에게 경배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라. 그때에 너는 내가 주님임을, 나를 고대하는 이들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음을 알게 되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49장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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