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Controversiae, book 2, Torta a tyranno uxor, numquid de tyrannicidio sciret, perseuerauit negare. postea maritus eius tyrannum occidit. illam sterilitatis nomine dimisit intra quinquennium non parientem. ingrati actio est. 11:5)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