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사람이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서는, 영원히 살아 계신 분을 두고 이렇게 맹세하는 것을 나는 들었다. “일 년과 이 년과 반년이 지나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의 세력이 산산이 부서져야 이 모든 일이 끝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2장7)
다른 이들이 여러분에게 그러한 권리를 갖는다면 우리야 더욱 그러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떠한 지장도 주지 않으려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내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9장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