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어느 민족이나 왕국이든지 이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기지 않고 바빌론 임금의 멍에 밑에 제 목을 내밀지 않으면, 내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그 민족을 징벌하여, 그의 손으로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7장8)
암마로 잰 제단의 치수는 다음과 같았다. 한 암마는 보통의 한 암마에 손바닥 너비를 더한 것이다. 제단의 도랑은 깊이가 한 암마, 너비가 한 암마이고, 그 가장자리에는 빙 돌아가면서 한 뼘 되는 턱이 있었다. 제단의 높이는 다음과 같았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3장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