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그대의 하느님께서 랍 사케의 말을 들으셨기를 바라오.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자기 주군인 아시리아 임금이 보낸 자요. 주 그대의 하느님께서 들으신 그 말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오. 그대도 아직 살아남아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37장4)
-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내가 네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후손들을 징벌하겠다. 그의 후손 가운데에는 이 백성과 어울려 살 자가 아무도 없고, 내 백성을 위해 내가 베푸는 복을 누릴 자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가 주님에게 거역하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머리말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9장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