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과 세브나와 요아가 랍 사케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아람 말을 알아들으니, 제발 이 종들에게 아람 말로 말씀해 주십시오.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이 듣고 있으니, 저희에게 유다 말로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26)
카툴루스여, 말하는 것에 있어서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들을 사람이 연설가에게 호응해주는 것과 특히 판단이나 계획에 의해서보다 마음의 충동이나 흥분에 의해 더 많이 다스려지도록 바로 그렇게 동요되는 것: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웅변가론, LIBER SECUNDUS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