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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 si anima temere iuraverit et protulerit labiis suis, ut vel male quid faceret vel bene iuxta omnia, quae homines temere iurant, absconditumque fuerit ab eo, sed ipse postea intellexerit, delicto subiacebit;
또는 누가,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맹세하며 말할 수 있는 그 무엇에 대해서건, 생각 없이 입을 놀려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맹세를 하고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다가, 그 사실을 깨닫게 되어 그런 맹세 때문에 죄인이 되었을 경우, (불가타 성경, 레위기, 5장4)
Et accessistis et stetistis ad radices montis, qui ardebat usque ad caelum, erantque in eo tenebrae, nubes et caligo.
그리하여 너희가 다가와서 산 밑에 서자, 그 산은 하늘 한가운데까지 치솟는 불길에 휩싸였다. 그런데도 어둠과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4장11)
Vos autem, postquam audistis vocem de medio tenebrarum et montem ardere vidistis, accessistis ad me omnes principes tribuum et maiores natu
“산이 불에 타고 있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를 듣고, 너희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원로들이 모두 나에게 가까이 와서 (불가타 성경, 신명기, 5장23)
"Maledictus homo, qui facit sculptile et conflatile, abominationem Domini, opus manuum artificum, ponetque illud in abscondito". Et respondebit omnis populus et dicet: "Amen".
‘주님께서 역겨워하시는, 새겨 만든 우상이나 부어 만든 우상, 곧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것을 은밀한 곳에 두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7장15)
et palpabis in meridie, sicut palpare solet caecus in tenebris, et non diriges vias tuas. Omnique tempore eris oppressus et exspoliatus nec habebis, qui liberet te.
눈먼 이가 어둠 속에서 더듬는 것처럼, 너희는 대낮에도 더듬으며 길을 제대로 찾아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늘 억압을 받고 착취를 당하여도 구원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29)
Abscondita Domino Deo nostro, manifesta autem nobis et filiis nostris usque in sempiternum, ut faciamus universa verba legis huius.
감추어진 것은 주 우리 하느님의 것이지만, 드러난 것은 영원토록 우리와 우리 자손들의 것이니, 우리는 이 율법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28)
Populos ad montem vocabunt, ibi immolabunt victimas iustitiae. Qui inundationem maris, quasi lac, sugent et thesauros absconditos arenarum ".
그들은 민족들을 산으로 불러 모아 거기에서 의로운 희생 제물을 바치리니 바다의 풍요와 모래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누리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3장19)
Misit ergo Iosue filius Nun de Settim duos viros exploratores in abscondito et dixit eis; "Ite et considerate terram urbemque Iericho ". Qui pergentes ingressi sunt domum mulieris meretricis nomine Rahab et quieverunt ibi.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시팀에서 정탐꾼 두 사람을 몰래 보내며, “가서 저 땅과 예리코를 살펴보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길을 떠나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의 집에 들어가 거기에서 묵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장1)
cumque porta clauderetur in tenebris, et illi pariter exierunt, nescio quo abierunt. Persequimini cito et comprehendetis eos ".
그리고 어두워져서 성문이 닫힐 때쯤 그 사람들이 나갔는데,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리 그들의 뒤를 쫓아가십시오. 그러면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장5)
Misit ergo Iosue ministros, qui currentes ad tabernaculum illius reppererunt cuncta abscondita in eodem loco et argentum simul;
여호수아가 심부름꾼들을 보냈다. 그들이 그 천막으로 달려가 보니 과연 천막 안에 그것들이 숨겨져 있었는데, 밑에는 은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7장22)
Clamaverunt autem ad Dominum, qui posuit tenebras inter vos et Aegyptios et adduxit super eos mare et operuit illos. Viderunt oculi vestri, quae in Aegypto fecerim; et habitastis in solitudine multo tempore.
그래서 너희 조상들이 주님에게 부르짖자, 주님이 너희와 이집트인 사이에 암흑을 갖다 놓고 바닷물을 끌어들여 그들을 덮쳐 버렸다. 이렇게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 너희는 두 눈으로 보았다. 너희가 광야에서 오랫동안 머무른 뒤에,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4장7)
Tulit porro Iahel uxor Haber clavum tabernaculi assumens pariter malleum; et ingressa abscondite et cum silentio, posuit supra tempus capitis eius clavum, percussumque malleo defixit in cerebrum usque ad terram; qui soporem morti socians defecit et mortuus est.
그러나 헤베르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을 가져와서 망치를 손에 들고 몰래 안으로 들어가, 말뚝이 땅에 꽂히도록 그의 관자놀이에 들이박았다. 시스라는 지쳐서 깊이 잠들었다가 이렇게 죽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21)
Et venit in domum patris sui Ephra et occidit fratres suos filios Ierobbaal septuaginta viros super lapidem unum. Remansitque Ioatham filius Ierobbaal minimus, quia absconditus erat.
그러고 나서 그는 오프라에 있는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루빠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살해하였다. 여루빠알의 막내아들 요탐만이 숨어 있었으므로 살아남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5)
At mulier, recedentibus tenebris, venit ad ostium domus, ubi manebat dominus suus, et ibi corruit.
그 여자는 아침 무렵에 돌아왔다. 그리고 날이 밝을 때까지 자기 주인이 있는 그 노인의 집 문간에 쓰러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6)
Cumque comedisset Booz et bibisset et factus esset hilarior issetque ad dormiendum in extrema parte acervi manipulorum, venit abscondite et, discooperto a pedibus eius pallio, se proiecit.
보아즈는 먹고 마시고 나서 흡족한 마음으로 보릿가리 끝에 가서 누웠다. 룻은 살며시 가서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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