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 아들 솔로몬은 나이도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께 지어 바칠 집은 아주 웅장하고 그 명성과 영화를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집 지을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다윗은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5)
또한 우유는 두통과 심각한 열 또는 과도한 갈증이 발생하거나, 가슴이 팽창하거나, 또는 다량의 소변이 있거나 피가 독처럼 흘러 갈 경우에, 오래가며 잘 낫지 않는 미열인 상황처럼 결핵인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투여될 수 있다. (켈수스, 의학에 관하여, Liber III, 22장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