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임금이 그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군대의 모든 장수와 그 부하들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파 사람 탄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5장23)
이러한 일들을 마친 다음이었다. 수령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이고 사제들과 레위인들까지 이 지방 백성들과 갈라서지 않고,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여부스족, 암몬족, 모압족, 이집트족, 아모리족의 역겨운 짓을 따라 합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9장1)
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안식처는 물론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은 세상 창조 때부터 이미 다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4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