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요르단의 깊은 숲 속에서 뛰쳐나와 늘 푸른 목장으로 달려들 듯 나도 순식간에 그곳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누구든 내가 뽑은 자를 그곳에 세우리라. 과연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누가 나를 불러낼 수 있는가? 어떤 목자가 내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9장19)
사자가 요르단의 깊은 숲 속에서 뛰쳐나와 늘 푸른 목장으로 달려들 듯 나도 순식간에 그곳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누구든 내가 뽑은 자를 그곳에 세우리라. 과연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누가 나를 불러낼 수 있는가? 어떤 목자가 내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44)
네겝의 수풀에게 말하여라. ‘너는 주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에게 불을 놓겠다. 그러면 그 불은 푸른 나무 마른 나무 할 것 없이 모조리 태울 터인데, 타오르는 그 불꽃은 꺼지지 않아, 남쪽에서 북쪽까지 사람들 얼굴이 다 그 불에 데일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21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