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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mortuus fuerit de Baasa in civitate, comedent eum canes; et, qui mortuus fuerit ex eo in agro, comedent eum volucres caeli".
바아사에게 딸린 사람으로서 성안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어 치우고, 들에서 죽은 자는 하늘의 새가 쪼아 먹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6장4)
Qui de Achab mortuus fuerit in civitate, comedent eum canes; qui autem mortuus fuerit in agro, comedent eum volucres caeli ".
‘아합에게 딸린 사람으로서 성안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어 치우고, 들에서 죽은 자는 하늘의 새가 쪼아 먹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4)
Ille vero addens ait: " Propterea audi sermonem Domini: Vidi Dominum sedentem super solium suum et omnem exercitum caeli assistentem ei a dextris et a sinistris.
미카야가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보니, 주님께서 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온 군대가 그분 오른쪽과 왼쪽에 서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9)
Respondensque Elias dixit quinquagenario: " Si homo Dei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itaque ignis e caelo et devoravit eum et quinquaginta, qui erant cum eo.
엘리야는 그 오십인대장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0)
Respondens Elias ait illis: " Si homo Dei ego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ergo ignis Dei e caelo et devoravit illum et quinquaginta eius.
엘리야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2)
Ecce descendit ignis de caelo et devoravit duos principes quinquagenarios primos et quinquagenos, qui cum eis erant; sed nunc obsecro, ut miserearis animae meae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미 오십인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4)
Factum est autem cum levare vellet Dominus Eliam per turbi nem in caelum, ibant Elias et Eliseus de Galgalis;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
Cumque pergerent et incedentes sermocinarentur, ecce currus igneus et equi ignei diviserunt utrumque; et ascendit Elias per turbinem in caelum.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 말이 나타나서 그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1)
Respondens dux, super cuius manum rex incumbebat, homini Dei ait: " Si Dominus fecerit etiam cataractas in caelo, numquid poterit esse, quod loqueris? ". Qui ait: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2)
quando responderat dux ille viro Dei et dixerat: " Etiamsi Dominus fecerit cataractas in caelo, numquid fieri poterit, quod loqueris? ", et dixerat ei: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 말에 무관은 이렇게 대답했었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9)
Et dereliquerunt omnia praecepta Domini Dei sui feceruntque sibi conflatiles duos vitulos et palum et adoraverunt universam militiam caeli servieruntque Baal
주 저희 하느님의 계명을 모두 저버린 채, 자기들을 위하여 쇠를 녹여 부어 송아지 형상을 두 개 만들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며, 하늘의 모든 군대를 예배하고 바알을 섬겼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16)
et oravit in conspectu eius dicens: " Domine, Deus Israel, qui sedes super cherubim! Tu es Deus solus regnorum omnium terrae, tu fecisti caelum et terram.
그리고 히즈키야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세상의 모든 왕국 위에 당신 홀로 하느님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5)
Conversusque est et aedificavit excelsa, quae dissipaverat Ezechias pater eius, et erexit aras Baal et fecit palum, sicut fecerat Achab rex Israel, et adoravit omnem militiam caeli et coluit eam.
그는 자기 아버지 히즈키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짓고, 바알 제단들을 세웠다. 또 이스라엘 임금 아합이 하던 대로,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를 경배하고 섬겼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1장3)
Et exstruxit altaria universae militiae caeli in duobus atriis templi Domini
그는 주님의 집 두 뜰에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제단들을 지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1장5)
Et praecepit rex Helciae pontifici et sacerdotibus secundi ordinis et ianitoribus, ut proicerent de templo Domini omnia vasa, quae facta fuerant Baal et Aserae et universae militiae caeli; et combussit ea foris Ierusalem in convalle Cedron et tulit pulverem eorum in Bethel.
임금은 힐키야 대사제와 두 번째 서열의 사제들과 문지기들에게 명령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기물들을 모조리 끌어내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판에서 태우고, 그 재를 베텔로 가져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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