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Et ait rex Abisai et universis servis suis: " Ecce filius meus, qui egressus est de visceribus meis, quaerit animam meam; quanto magis nunc iste filius Beniaminita. Dimittite eum, ut maledicat iuxta praeceptum Domini.
그러면서 다윗이 아비사이와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내 배 속에서 나온 자식도 내 목숨을 노리는데, 하물며 이 벤야민 사람이야 오죽하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11)
Tetenderunt igitur Absalom tabernaculum in solario; ingressusque est ad concubinas patris sui coram universo Israel.
그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옥상에 천막을 쳐 주자, 압살롬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에게 들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22)
Quod si urbem aliquam fuerit ingressus, applicabit omnis Israel civitati illi funes, et trahemus eam in torrentem, ut non reperiatur nec calculus quidem ex ea ".
그분이 만일 어떤 성읍으로 피신하면, 온 이스라엘이 그 성을 밧줄로 동여매어 계곡까지 끌어내려서, 그곳에 돌멩이 하나도 찾아볼 수 없게 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13)
Amasam vero constituerat Absalom pro Ioab super exercitum; Amasa autem erat filius viri, qui vocabatur Iether Ismaelites, qui ingressus est ad Abigail filiam Isai sororem Sarviae, quae fuit mater Ioab.
압살롬은 요압 대신에 아마사를 내세워 군대를 지휘하게 하였다. 아마사는 이스마엘인으로서 이트라라고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는데, 이트라는 요압의 어머니 츠루야의 자매인 나하스의 딸 아비가일과 혼인한 사이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25)
Itaque egressus est populus in campum contra Israel, et factum est proelium in saltu Ephraim.
군사들은 이스라엘인들과 싸우려고 들판으로 나갔다. 싸움은 에프라임 숲에서 일어났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6)
Accidit autem, ut occurreret Absalom servis David sedens mulo; cumque ingressus fuisset mulus subter condensam quercum et magnam, adhaesit caput eius quercui, et mansit suspensus inter caelum et terram; mulus, cui insederat, pertransivit.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쳤다. 그때 압살롬은 노새를 타고 있었다. 그 노새가 큰 향엽나무의 얽힌 가지들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의 머리카락이 향엽나무에 휘감기면서 그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리게 되고, 타고 가던 노새는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9)
Et furtim ingressus est populus in die illa civitatem, quomodo reverti solet populus confusus, cum fugit de proelio.
군사들은 그날 슬며시 성읍으로 들어왔는데, 마치 싸움터에서 도망칠 때 부끄러워 슬며시 빠져나가는 군사들 같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4)
Ingressus ergo Ioab ad regem in domo dixit: " Confudisti hodie vultus omnium servorum tuorum, qui salvam fecerunt animam tuam hodie et animam filiorum tuorum et filiarum tuarum et animam uxorum tuarum et animam concubinarum tuarum.
그때 요압이 임금의 거처로 들어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오늘 이 종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저희는 오늘 임금님의 목숨과 임금님 아들딸들의 목숨과 왕비와 후궁들의 목숨을 구해 드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6)
dixit ad eum: " Ne reputes mihi, domine mi, iniquitatem neque memineris iniuriam servi tui in die, qua egressus es, domine mi rex, de Ierusalem; neque ponas, rex, in corde tuo.
그는 임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 저의 죄를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시던 날 이 종이 저지른 죄를 기억하지 마시고, 마음에 품지 마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20)
Meribbaal quoque filius Saul descendit in occursum regis; non laverat pedes nec circumcidit ungues nec totonderat barbam vestesque suas non laverat a die, qua egressus fuerat rex, usque ad diem reversionis eius in pace.
사울의 아들 므피보셋도 임금을 맞으러 내려왔다. 그는 임금이 떠나간 날부터 무사히 돌아오는 날까지, 발도 씻지 않고 수염도 깎지 않았으며 옷도 빨아 입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25)
Praevaluit autem sermo regis contra Ioab et principes exercitus; egressusque est Ioab et principes militum a facie regis, ut numerarent populum Israel.
그러나 임금의 말이 요압과 군대의 장수들을 위압하였다. 그리하여 요압과 군대의 장수들은 임금 앞에서 물러 나와,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러 떠났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4)
et egressus adoravit regem prono vultu in terra et ait: " Quid causae est, ut veniat dominus meus rex ad servum suum? ". Cui David ait: " Ut emam a te aream et aedificem altare Domino, et cesset interfectio, quae grassatur in populo ".
그러고 나서 아라우나는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무슨 일로 이 종에게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다윗이 대답하였다. “그대에게 타작마당을 사서 주님을 위한 제단을 쌓아 드리려고 하오. 그러면 재난이 백성에게서 돌아설 것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21)
Misit ergo rex Salomon et eduxit eum ab altari, et ingressus adoravit regem Salomonem; dixitque ei Salomon: " Vade in domum tuam ".
그러고 나서 솔로몬 임금이 사람들을 보내어 그를 제단에서 내려오게 하니, 그가 솔로몬 임금에게 와서 절을 하였다. 그러자 솔로몬은 그에게 “집으로 가시오.”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53)
quacumque autem die egressus fueris et transieris torrentem Cedron, scito te interficiendum; sanguis tuus erit super caput tuum ".
나가서 키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을 줄 알아라. 네 피에 대한 책임이 네 머리 위로 돌아갈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37)
Et mittens vocavit eum dixitque illi: " Nonne testificatus sum tibi per Dominum et praedixi tibi: Quacumque die egressus ieris huc et illuc, scito te esse moriturum? Et respondisti mihi "Bonus sermo; audivi".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내가 너에게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지 않았느냐? ‘네가 여기에서 나가 어느 곳으로든 가는 날에는 정녕 죽을 줄 알아라.’ 하고 내가 경고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도 ‘지당하신 말씀이니 순종하겠습니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42)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