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At illa dormire eum fecit super genua sua vocavitque tonsorem et fecit radere septem crines eius et coepit humiliare eum; statim enim ab eo fortitudo discessit.
들릴라는 삼손을 무릎에 뉘어 잠들게 하고 나서, 사람 하나를 불러 일곱 가닥으로 땋은 그의 머리털을 깎게 하였다. 그러자 삼손은 허약해지기 시작하더니, 힘이 빠져나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9)
At ille invocavit Dominum dicens: " Domine Deus, memento mei! Et redde mihi tantum hac vice fortitudinem pristinam, Deus, ut ulciscar me de Philisthim saltem pro uno duorum luminum meorum! ".
그때에 삼손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주 하느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 저에게 다시 힘을 주십시오. 하느님, 이 한 번으로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저의 두 눈에 대한 복수를 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8)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At illi, qui ingressi fuerant domum iuvenis, sculptile et ephod et theraphim atque conflatile tulerunt; et sacerdos stabat ante ostium et sescenti viri armati.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은 층계를 올라 집으로 들어가, 조각 신상과 에폿과 수호신들과 주조 신상을 꺼내 왔다. 사제는 무장한 육백 명과 함께 대문 어귀에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7)
At ille consurgens coepit velle proficisci. Et nihilominus obnixe eum socer tenuit et apud se fecit manere.
그래도 그는 일어나 가려고 하였지만, 장인이 조르는 바람에 다시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7)
At mulier, recedentibus tenebris, venit ad ostium domus, ubi manebat dominus suus, et ibi corruit.
그 여자는 아침 무렵에 돌아왔다. 그리고 날이 밝을 때까지 자기 주인이 있는 그 노인의 집 문간에 쓰러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6)
Egressi sunt itaque omnes filii Israel et pariter congregati, quasi vir unus, de Dan usque Bersabee et terra Galaad ad Dominum in Maspha.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두 나섰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길앗 땅에서도 온 공동체가 일제히 미츠파로 주님 앞에 모여들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
Misit itaque coetus decem milia viros robustissimos et praeceperunt eis: " Ite et percutite habitatores Iabes Galaad in ore gladii tam uxores quam parvulos eorum.
그래서 공동체는 그곳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 만 이천 명을 보내면서 명령하였다. “가서 야베스 길앗의 주민들을 여자와 어린아이까지 칼로 쳐 죽이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0)
Egressa est itaque de loco peregrinationis suae cum utraque nuru et, iam in via posita revertendi in terram Iudae,
그래서 나오미가 살던 곳을 떠나자 두 며느리도 따라나섰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7)
Abiit itaque et colligebat spicas post terga metentium. Accidit autem ut ager ille haberet dominum nomine Booz, qui erat de cognatione Elimelech.
그래서 룻은 들로 나가 수확꾼들 뒤를 따르며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 가문인 보아즈의 밭에 이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3)
Dixitque ad eam Booz hora vescendi: "Veni huc et comede panem et intinge buccellam tuam in aceto ". Sedit itaque ad messorum latus, et porrexit ei polentam, comeditque et saturata est et tulit reliquias.
끼니때가 되자 보아즈는 룻에게, “이리 와서 음식을 들고 빵 조각을 식초에 찍어 먹어라.” 하고 권하였다. 그 여자가 수확꾼들 옆에 앉자 그는 볶은 밀알을 건네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 남겼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4)
Iuncta est itaque puellis Booz usque ad finem messis hordei et tritici; et mansit cum socru sua.
그래서 룻은 보리 수확과 밀 수확이 끝날 때까지 보아즈의 여종들 곁에서 이삭을 주웠다. 그러고 나서 룻은 시어머니와 함께 집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23)
Dormivit itaque ad pedes eius usque ad noctis abscessum. Surrexitque, antequam homines se cognoscerent mutuo, et dixit Booz: " Cave, ne quis noverit quod huc veneris ".
그래서 룻은 이른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사람들이 서로 알아보기 전에 일어났다. “타작마당에 이 여자가 왔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는 안 된다.”고 보아즈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14)
Quod audire te volui et tibi dicere: Coram cunctis sedentibus et maioribus natu de populo meo, si vis possidere iure propinquitatis, eme et posside; sin autem tibi displicet, hoc ipsum indica mihi, ut sciam quid facere debeam. Nullus est enim propinquus, excepto te, qui prior es, et me, qui secundus sum ". At ille respondit: " Ego agrum emam ".
그래서 내가 그대에게 이 소식을 알리고 이렇게 말하리라고 생각하였네. ‘여기 앉아 계신 분들과 내 겨레의 원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들이게. 그대가 구원 의무를 실행하려면 그렇게 하게. 그러나 그 의무를 실행하지 않으려면 나에게 알려 주게. 구원 의무를 실행할 사람은 그대밖에 없고, 그대 다음은 나라는 것을 알고 있네.’” 그러자 그는 “내가 구원 의무를 실행하겠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룻기, 4장4)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