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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axerxes rex regum Esdrae sacerdoti, scribae legis Dei caeli, salutem.
“임금들의 임금인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하늘의 하느님께서 내리신 법의 학자인 에즈라 사제에게. 평화! 이제,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12)
A facie enim regis et septem consiliatorum eius missus es, ut visites Iudaeam et Ierusalem secundum legem Dei tui, quae est in manu tua,
임금과 그의 일곱 고문관이 그대를 보내는 것이니, 그대 손에 있는 하느님의 법에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이 어떠한지 살펴보아라.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14)
Et ego Artaxerxes rex statui atque decrevi omnibus custodibus arcae publicae, qui sunt trans flumen, ut quodcumque petierit a vobis Esdras sacerdos, scriba legis Dei caeli, absque mora detis
이제 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이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의 모든 재무관에게 명령을 내린다. 하늘의 하느님께서 내리신 법의 학자인 에즈라 사제가 그대들에게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어김없이 해 주어라.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21)
Tu autem, Esdra, secundum sapientiam Dei tui, quae est in manu tua, constitue praesides et iudices, ut iudicent omni populo, qui est trans flumen, his videlicet, qui noverunt legem Dei tui; sed et imperitos docete.
에즈라, 그대는 그대 손에 있는 하느님의 지혜에 따라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의 온 백성, 곧 그대의 하느님 법을 아는 모든 이의 재판을 맡아볼 수 있는 판관들과 행정관들을 세워라. 법을 모르는 이들은 그대들이 가르쳐라.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25)
percutiamus foedus cum Domino Deo nostro, ut proiciamus universas uxores et eos, qui de his nati sunt, iuxta voluntatem Domini et eorum, qui timent praeceptum Domini Dei nostri, et secundum legem fiat.
그러니 이제 나리와 우리 하느님의 계명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의 권고에 따라, 그 여자들과 그들에게서 난 아이들을 모두 내보내기로 우리 하느님과 계약을 맺읍시다. 율법에 따라 이루어지게 합시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0장3)
Congregatusque est omnis populus quasi vir unus ad plateam, quae est ante portam Aquarum, et dixerunt Esdrae scribae, ut afferret librum legis Moysi, quam praece perat Dominus Israeli.
그때에 온 백성이 일제히 ‘물 문’ 앞 광장에 모여, 율법 학자 에즈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서를 가져오도록 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1)
Attulit ergo Esdras sacerdos legem coram multitudine virorum et mulierum cunctisque, qui poterant intellegere, in die prima mensis septimi.
에즈라 사제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이로 이루어진 회중 앞에 율법서를 가져왔다. 때는 일곱째 달 초하룻날이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2)
Et legit in eo in platea, quae erat ante portam Aquarum, de mane usque ad mediam diem in conspectu virorum et mulierum et eorum, qui intellegere poterant; et aures omnis populi erant erectae ad librum legis.
그는 ‘물 문’ 앞 광장에서, 해 뜰 때부터 한낮이 되기까지 남자와 여자와 알아들을 수 있는 이들에게 그것을 읽어 주었다. 백성은 모두 율법서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3)
Porro Iesua et Bani et Serebia, Iamin, Accub, Sabethai, Hodia, Maasia, Celita, Azarias, Iozabad, Hanan, Phalaia et Levitae erudiebant populum in lege; populus autem stabat in gradu suo.
그러자 예수아, 바니, 세레브야, 야민, 아쿱, 사브타이, 호디야, 마아세야, 클리타, 아자르야, 요자밧, 하난, 플라야 등 레위인들이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쳐 주었다. 백성은 그대로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7)
Et legerunt in libro legis Dei distincte et aperierunt sensum et explicaverunt lectionem.
그들은 그 책, 곧 하느님의 율법을 번역하고 설명하면서 읽어 주었다. 그래서 백성은 읽어 준 것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8)
Dixit autem Nehemias, ipse est praepositus, et Esdras sacerdos et scriba et Levitae instruentes populum universo populo: " Dies iste sanctificatus est Domino Deo nostro! Nolite lugere et nolite flere ". Flebat enim omnis populus, cum audiret verba legis.
느헤미야 총독과 율법 학자며 사제인 에즈라와 백성을 가르치던 레위인들이 온 백성에게 타일렀다. “오늘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도 울지도 마십시오.”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백성이 울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9)
Et in die secundo congregati sunt principes familiarum universi populi, sacerdotes et Levitae ad Esdram scribam, ut intellegerent verba legis.
이튿날 온 백성의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율법 학자 에즈라에게 모여 왔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13)
Et invenerunt scriptum in lege, quam praecepit Dominus per Moysen, ut habitent filii Israel in tabernaculis in die sollemni mense septimo
그들은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율법에, 일곱째 달 축제 동안 이스라엘 자손들은 초막에서 지내야 한다고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14)
Legit autem in libro legis Dei per dies singulos, a die primo usque ad diem novissimum; et fecerunt sollemnitatem septem diebus et in die octavo conventum iuxta ordinationem.
에즈라는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하느님의 율법서를 읽어 주었다. 사람들은 이레 동안 축제를 지내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법규대로 거룩한 집회를 열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18)
Et consurrexerunt ad standum et legerunt in volumine legis Domini Dei sui per quartam partem diei; et per quartam partem confitebantur et adorabant Dominum Deum suum.
그들은 제자리에 선 채, 하루의 사분의 일은 주 저희 하느님의 율법서를 읽고, 또 사분의 일은 죄를 고백하고 주 저희 하느님께 경배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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