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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e magna enim pars populi, de Ephraim et Manasse et Issachar et Zabulon, non erant mundati; et comederunt Pascha non iuxta, quod scriptum est. Et oravit pro eis Eze chias dicens: " Dominus bonus propitietur
그러나 많은 백성, 주로 에프라임과 므나쎄와 이사카르와 즈불룬에서 온 사람들이, 율법에 쓰인 대로 하지 않고 정결하지 못한 몸으로 파스카 양을 먹었다. 그래서 히즈키야는 그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선하신 주님께서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8)
Fuit autem Ezechias dives et inclitus valde; et thesauros sibi plurimos congregavit argenti, auri et lapidis pretiosi, aromatum et clipeorum omnisque generis rerum pretiosarum.
히즈키야는 대단한 부와 영광을 누렸다. 그는 은과 금과 보석과 향료와 작은 방패와 온갖 값진 기물들을 보관할 창고들을 지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7)
et urbes exaedificavit sibi; habebat quippe greges ovium et armentorum innumerabiles, eo quod dedisset ei Deus substantiam multam nimis.
그는 성읍들을 짓고 양과 소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엄청나게 많은 재산을 그에게 주셨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9)
Qui, postquam coangustatus est, oravit Dominum Deum suum et egit paenitentiam valde coram Deo patrum suorum.
이렇게 곤경에 빠진 므나쎄는 주 자기 하느님께 자비를 간청하였다.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한껏 낮추고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2)
Dum ergo oraret Esdras et imploraret flens et prostratus ante templum Dei, collectus est ad eum de Israel coetus grandis nimis virorum et mulierum et puerorum; et flevit populus fletu multo.
에즈라가 하느님의 집 앞에 쓰러져 울면서 기도하고 죄를 고백하는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매우 큰 무리가 에즈라에게 몰려들었다. 이 백성도 큰 소리로 슬피 울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0장1)
Dixitque mihi rex: " Quare vultus tuus tristis est, cum te aegrotum non videam? Nihil est aliud nisi tristitia cordis ". Et timui valde
임금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어째서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느냐? 네가 아픈 것 같지는 않으니, 마음의 슬픔일 수밖에 없겠구나.” 나는 크게 두려워하면서,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2장2)
Factum est autem, cum audisset Sanaballat quod aedificaremus murum, iratus est et indignatus est nimis et subsannavit Iudaeos
우리가 성벽을 다시 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산발랏은 화를 내며 몹시 분개하였다. 그는 유다인들을 비웃으며,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3장33)
Factum est autem cum audisset Sanaballat et Thobias et Arabes et Ammanitae et Azotii quod prosperaretur restauratio muri Ierusalem et quod coepissent interrupta concludi, irati sunt nimis;
예루살렘 성벽이 새로 올라가고 무너진 곳은 메워지기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아스돗인들이 크게 화를 내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4장1)
Et iratus sum nimis, cum audissem clamorem eorum secundum verba haec.
나는 그 사람들의 울부짖음과 이런 말들을 듣고 매우 화가 났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5장6)
Civitas autem erat lata nimis et grandis, et populus parvus in medio eius, et non erant domus aedificatae.
도성은 넓고 컸지만 그 안의 백성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집들도 아직 지어지지 않은 채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7장4)
Fecit ergo universa ecclesia eorum, qui redierant de captivitate, tabernacula et habitaverunt in tabernaculis. Non enim fecerant a diebus Iosue filii Nun taliter filii Israel usque ad diem illum; et fuit laetitia magna nimis.
온 회중, 곧 포로살이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이렇게 초막을 만들고 그 안에서 지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 기쁨이 매우 컸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17)
et fratres eorum potentes nimis, centum viginti octo; et praepositus eorum Zabdiel vir nobilis.
용맹한 군사들이었던 그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고, 그들의 감독관은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1장14)
Et malum mihi visum est valde, et proieci vasa domus Thobiae foras de gazophylacio;
나는 몹시 화가 나서 토비야의 집 세간을 모두 방 밖으로 내던지고,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8)
sed neque masculum neque filiam aliam praeter Saram solam habet, et tu proximus es illius prae omnibus hominibus, ut possideas eam; et iustum est, ut possideas, quae sunt patri eius. Et haec puella sapiens et fortis et bona valde, et pater ipsius diligit illam ".
이 사라 말고는 그에게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 그대는 사라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니 만큼 다른 모든 사람에 앞서 그 여자를 차지할 자격이 있고, 그 아버지의 재산도 물려받을 권리가 있소. 그 처녀는 현명하고 용감하며 대단히 아름답소. 그 아버지도 훌륭한 분이오.” (불가타 성경, 토빗기, 6장12)
Et, cum coeperis esse cum illa, surgite primum ambo et orate et deprecamini Dominum caeli, ut detur vobis misericordia et sanitas. Noli timere; tibi enim destinata est ante saeculum, et tu illam sanabis, et ibit tecum, et credo quoniam habebis ex illa filios, et erunt tibi sicut fratres. Noli computare ". Et cum audisset Thobias sermones Raphael quoniam soror est illius et de semine patris illius, dilexit eam valde, et cor eius haesit illi.
마귀는 그 냄새를 맡고 달아나서 다시는 결코 그 여자 곁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오. 그리고 그대는 그 여자와 동침하려고 할 때, 먼저 둘이서 함께 일어나 하늘의 주님께 기도하며 그대들에게 자비와 구원을 베풀어 주십사고 간청하시오. 두려워하지 마시오. 그 여자는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그대의 아내로 정해졌소. 그대가 이렇게 그 여자를 구해 내면 그 여자는 그대를 따라나설 것이오. 그대가 그 여자에게서 자녀들을 얻고 그들이 그대에게 동기들처럼 되리라고 나는 생각하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오.” 토비야는 라파엘의 말을 듣고 사라가 자기 아버지 집안의 후손으로 자기에게 친족 누이가 된다는 것을 알자, 그 여자를 매우 사랑하게 되고 그 여자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6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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